남서울평촌교회
HOME > 무지개학교 > 무지개 편지

무지개 편지

 
작성일 : 14-11-21 00:00
11월 23일 무지개편지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1,660  
   20141123_무지개편지.hwp (12.5K) [0] DATE : 2016-08-22 16:48:44
준비하기
1)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
2) 자녀의 인도가 가능한 가정은, 자녀가 인도합니다. 예배 선언과 주기도문 선언은 가장이 합니다.

시작하기
1) 예배선언 - "지금부터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사도신경 -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예배를 위하여 부모 또는 자녀가 기도하여도 무방합니다.)
3) 찬송 - 찬송가 524장으로 함께 찬송합니다. “갈 길 밝히 보이시니"
4) 암송복습 - 히브리서 4:12을 함께 암송합니다.
(암송하지 못한 가정은 횟수를 정하여 반복해서 읽습니다.)
5) 암송 - 히브리서 4:13을 함계 암송합니다.

말씀 나누기
6) 말씀에서 알게 된 것이나 느낀 점을 나눕니다. (필요시 말씀 해설 참고)
7)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형제가 서로에게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기도하고 마치기
8) 서로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교회, 이웃, 나라, 선교를 위한 기도를 추가하여도 좋습니다.)
9) 축복기도 - 부모가 자녀를 위해 축복 기도합니다.
10)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말씀해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밝히 아십니다. 겉모습이 아닌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며, 사람을 포함한 자신이 만드신 모든 피조물의 시작과 끝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특별히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우리는 숨겨지는 것 없이 밝히 드러나고야 마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기 스스로를 잘 아는 것 같지만, 죄된 인간은 자기 자신조차 정직하게 바라볼 수 없는 존재라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그 마음과 생각을 밝히 드러내시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설 때야만 비로소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885 (비산동) TEL. 031-383-4765 ㅣ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안석원
Copyright by Namseoul Pyongchon Presbyterian Church.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