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7-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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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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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27_무지개편지.hwp (12.0K) [0] DATE : 2016-08-22 16:34:55 |
1) 예배선언 - “지금부터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기도 -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겠습니다.
(예배를 위하여 부모 또는 자녀가 기도하여도 무방합니다.)
3) 찬송 - 찬송가 191장으로 함께 찬송하겠습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4) 암송복습 - 갈라디아서 5:16,17,22을 함께 암송하겠습니다.
(암송하지 못한 가정은 횟수를 정하여 반복해서 읽습니다.
5) 암송 - 갈라디아서 5:23을 함께 암송합니다.
말씀 나누기
6) 말씀에서 알게 된 것이나 느낀 점을 나눕니다.(필요시 말씀 해설 참고)
7)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형제가 서로에게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기도하고 마치기
8) 서로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교회, 이웃, 나라, 선교를 위한 기도를 추가하여도 좋습니다.)
9) 축복 기도 - 부모가 자녀를 위해 축복 기도합니다.
10)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말씀 해설
22절부터 사도 바울은 성령님을 따라 사는 사람의 모습을 설명하면서, 성령님을 따라 살 때 맺어지는 열매에 대하여 말합니다. 그것은 환상에 빠지거나 비현실적 모습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을 따라 살며 열매를 맺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매일의 생활 가운데서 일어나야 하는 일이며 정상적인 삶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범한 생활과 삶 속에서 우리에게 맺어질 성령의 열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을 따라 사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가능하며 동시에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요구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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