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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편지

 
작성일 : 14-06-20 00:00
6월 22일 무지개편지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2,273  
   20140622_무지개편지.hwp (12.5K) [0] DATE : 2016-08-22 16:32:59
준비하기
1)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
2) 자녀의 인도가 가능한 가정은, 자녀가 인도합니다. 예배 선언과 주기도문 선언은 가장이 합니다.

시작하기
1) 예배선언 - “지금부터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기도 -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겠습니다.
(예배를 위하여 부모 또는 자녀가 기도하여도 무방합니다.)
3) 찬송 - 찬송가 449장으로 함께 찬송하겠습니다. "예수 따라가며"
4) 암송복습 - 로마서 3:20-24을 함께 암송하겠습니다.
(암송하지 못한 가정은 횟수를 정하여 반복해서 읽습니다.

말씀 나누기
5) 말씀에서 알게 된 것이나 느낀 점을 나눕니다.(필요시 말씀 해설 참고)
6)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형제가 서로에게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기도하고 마치기
7) 서로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교회, 이웃, 나라, 선교를 위한 기도를 추가하여도 좋습니다.)
8) 축복 기도 - 부모가 자녀를 위해 축복 기도합니다.
9)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말씀 해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하나님은 완전한 의를 원하십니다. 거의 의로운 사람이 아니라 "완전히" 의로운 사람을 원하십니다. 그런데 사람은 죄인입니다. 거의 죄인이 아니라 "완전히" 죄인입니다. 모든 사람이 완전한 죄인입니다(23절).

값없이 주시고, 차별 없이 베푸신 것(22,24절)은 하나님은 완전히 의로운 사람을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부담감과 노력으로는 결코 다다를 수 없는 "완전함"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외에는 어리석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28절).

나는 오늘도 믿음으로 사는, 완전한 의인입니까. 습관과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사는, 신분만 의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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