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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편지

 
작성일 : 16-06-19 00:00
6월 3째주 무지개편지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1,008  
   20160619.hwp (12.5K) [0] DATE : 2016-09-04 09:19:56
준비하기
1)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
2) 자녀의 인도가 가능한 가정은, 자녀가 인도합니다. 예배 선언과 주기도문 선언은 가장이 합니다.

시작하기
1) 예배선언 - "지금부터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기도 -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예배를 위하여 부모 또는 자녀가 기도하여도 무방합니다.)
3) 찬송 - 찬송가 420장으로 함께 찬송합니다. "너 성결키 위해"
4) 암송복습 - 고린도전서 13장 8-10을 함께 암송합니다.
(암송하지 못한 가정은 횟수를 정하여 반복해서 읽습니다.)
5) 암송 - 고린도전서 13장 11절을 함께 암송합니다.

말씀 나누기
6) 말씀에서 알게 된 것이나 느낀 점을 나눕니다. (말씀 해설 참고)
7)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형제가 서로에게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기도하고 마치기
8) 서로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교회, 이웃, 나라, 선교를 위한 기도를 추가하여도 좋습니다.)
9) 축복 기도 - 부모가 자녀를 위해 축복 기도합니다.
10)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말씀 해설
11절은 현재 오직 부분밖에 알지 못하는 신자들의 영적인 이해력과, 모든 것이 분명하게 밝혀질 미래의 하나님 나라에서 신자들이 누릴 삶을 인간의 성장을 비유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는 어린아이처럼 말하고 생각하고 깨닫습니다.
그러나 어린아이가 성장하면 어린아이의 일은 버리고 말이나 생각이나 깨닫는 것에 성숙하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 신자들도 어린아이처럼 오직 부분적인 것만 알지만, 언젠가는 현재의 이 해 단계를 뛰어 넘어서 모든 것을 분명하게 이해하게 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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