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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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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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29.hwp (12.0K) [0] DATE : 2016-08-22 17:08:13 |
준비하기
1)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
2) 자녀의 인도가 가능한 가정은, 자녀가 인도합니다. 예배 선언과 주기도문 선언은 가장이 합니다.
시작하기
1) 예배선언 - "지금부터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기도 -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예배를 위하여 부모 또는 자녀가 기도하여도 무방합니다.)
3) 찬송 - 찬송가 430장으로 함께 찬송합니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4) 암송복습 - 시편 119:35을 함께 암송합니다.
(암송하지 못한 가정은 횟수를 정하여 반복해서 읽습니다.)
5) 암송 - 시편 119:32-33을 함께 암송합니다.
말씀 나누기
6) 말씀에서 알게 된 것이나 느낀 점을 나눕니다. (말씀 해설 참고)
7)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형제가 서로에게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기도하고 마치기
8) 서로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교회, 이웃, 나라, 선교를 위한 기도를 추가하여도 좋습니다.)
9) 축복 기도 - 부모가 자녀를 위해 축복 기도합니다.
10)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말씀 해설
시인이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기 원하는 동기는 그것을 즐거워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밤에도 주님의 이름을 기억하고 그 법을 지킵니다(55). 주님의 말씀을 지키기에 신속히 하고 지체하지 않습니다(60). 그러므로 악인들의 줄이 그에게 얽혀 있을지라도 주의 법을 잊지 않는다고 고백합니다(61). 이것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136)(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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