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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편지

 
작성일 : 15-11-13 00:00
11월 3째주 무지개편지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2,090  
   20151115.hwp (12.0K) [0] DATE : 2016-08-22 17:07:32
준비하기
1)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
2) 자녀의 인도가 가능한 가정은, 자녀가 인도합니다. 예배 선언과 주기도문 선언은 가장이 합니다.

시작하기
1) 예배선언 - "지금부터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기도 -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예배를 위하여 부모 또는 자녀가 기도하여도 무방합니다.)
3) 찬송 - 찬송가 203장으로 함께 찬송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4) 암송복습 - 시편 119:33을 함께 암송합니다.
(암송하지 못한 가정은 횟수를 정하여 반복해서 읽습니다.)
5) 암송 - 시편 119:34을 함께 암송합니다.

말씀 나누기
6) 말씀에서 알게 된 것이나 느낀 점을 나눕니다. (말씀 해설 참고)
7)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형제가 서로에게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기도하고 마치기
8) 서로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교회, 이웃, 나라, 선교를 위한 기도를 추가하여도 좋습니다.)
9) 축복 기도 - 부모가 자녀를 위해 축복 기도합니다.
10)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말씀 해설
33절은 히브리어 알파벳 다섯 번째의 첫 구절입니다. 시인은 탄식과 간구에 이어 여호와께 '주의 율례들의 도'를 가르쳐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행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는 그것을 끝까지 지킬 것을 다짐합니다. 이거은 인생의 종말을 맞을 때까지 지킬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성도는 이 가르침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님께로부터 받은 말씀들을 지켜내는 것입니다.

*율례(律例): 율법이 정한 규례.'하나님의 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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