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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편지

 
작성일 : 15-07-03 00:00
7월 5일 무지개편지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2,376  
   20150705_무지개편지.hwp (16.0K) [0] DATE : 2016-08-22 17:01:31
준비하기
1)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
2) 자녀의 인도가 가능한 가정은, 자녀가 인도합니다. 예배 선언과 주기도문 선언은 가장이 합니다.

시작하기
1) 예배선언 - "지금부터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사도신경 -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예배를 위하여 부모 또는 자녀가 기도하여도 무방합니다.)
3) 찬송 - 찬송가 295장으로 함께 찬송합니다. “큰 죄에 빠진 나를"
4) 암송복습 - 요한일서 1:5-10절을 함께 암송합니다.
(암송하지 못한 가정은 횟수를 정하여 반복해서 읽습니다.)
5) 암송 - 요한일서 4:7을 함께 암송합니다.

말씀 나누기
6) 말씀에서 알게 된 것이나 느낀 점을 나눕니다. (필요시 말씀 해설 참고)
7)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형제가 서로에게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기도하고 마치기
8) 서로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교회, 이웃, 나라, 선교를 위한 기도를 추가하여도 좋습니다.)
9) 축복기도 - 부모가 자녀를 위해 축복 기도합니다.
10)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말씀해설 (7-11절)

1장에서는 죄에 대해 말하였다면, 4장에서는 사랑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이 두 가지를 모두 하나님 안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두가지는 결국 하난로 설명되는데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죄를 대속하기 위해 그 아들을 제물로 보내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사랑을 보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 사랑을 증거 하면서 사도 요한은 두 가지를 권면하고 있습니다.
첫째,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게 죄를 숨기지 말고 용서 받자. 둘째,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가 서로 함께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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