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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편지

 
작성일 : 15-01-16 00:00
1월 18일 무지개편지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1,913  
   20150118_무지개편지.hwp (13.5K) [0] DATE : 2016-08-22 16:51:49
준비하기
1)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
2) 자녀의 인도가 가능한 가정은, 자녀가 인도합니다. 예배 선언과 주기도문 선언은 가장이 합니다.

시작하기
1) 예배선언 - "지금부터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사도신경 -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예배를 위하여 부모 또는 자녀가 기도하여도 무방합니다.)
3) 찬송 - 찬송가 309장으로 함께 찬송합니다. “목마른 내 영혼"
4) 암송복습 - 이사야 59:21, 60:1을 함께 암송합니다.
(암송하지 못한 가정은 횟수를 정하여 반복해서 읽습니다.)
5) 암송 - 이사야 60:2을 함께 암송합니다.

말씀 나누기
6) 말씀에서 알게 된 것이나 느낀 점을 나눕니다. (필요시 말씀 해설 참고)
7)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형제가 서로에게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기도하고 마치기
8) 서로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교회, 이웃, 나라, 선교를 위한 기도를 추가하여도 좋습니다.)
9) 축복기도 - 부모가 자녀를 위해 축복 기도합니다.
10)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말씀해설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린다.



우리에게 예수님이라는 빛을 보내신 이유입니다. 이 어둠과 캄캄함을 밝힐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예수님이라는 빛입니다. 본문에서 '어둠/캄캄함'과 '하나님/하나님의 영광'을 대조하여 설명하는 것으로 볼 때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껫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의 영광이요, 어둠을 밝힐 유일한 빛입니다.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빛을 비추러 오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말한 어둠과 캄캄함(59:9-15)은 아직도 이 땅에 존재합니다. 나에겐 예수님이라는 빛이 오셨습니까? 아니면 여전히 어둠과 캄캄함 속에 살고 있습니까.
빛을 비춰주시길 기도합시다. 우리가 일어나서 예수님의 빛을 비춰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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