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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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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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편지_140413.hwp (12.5K) [0] DATE : 2016-08-22 16:28:52 |
준비하기
1)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
2) 자녀의 인도가 가능한 가정은, 자녀가 인도합니다. 예배 선언과 주기도문 선언은 가장이 합니다.
시작하기
1) 예배선언 - “지금부터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기도 -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겠습니다.
(예배를 위하여 부모 또는 자녀가 기도하여도 무방합니다.)
3) 찬송 - 찬송가 86장으로 함께 찬송하겠습니다.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4) 암송복습 - 시편 23:1-6을 함께 암송하겠습니다.
(암송하지 못한 가정은 횟수를 정하여 반복해서 읽습니다.
말씀 나누기
5) 말씀에서 알게 된 것이나 느낀 점을 나눕니다.(필요시 말씀 해설 참고)
6)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형제가 서로에게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기도하고 마치기
7) 서로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하겠습니다.(교회, 이웃, 나라, 선교를 위한 기도를 추가하여도 좋습니다.)
8) 축복 기도 - 부모가 자녀를 위해 축복 기도합니다.
9)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말씀 해설
목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부족함 없이(1절)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목자가 양에게 푸른 풀밭에서 꼴을 먹이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목을 축이며 쉬게 하는 것 같이 우리를 그렇게 인도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선하고 좋은 것으로 우리로 부족함이 없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우리의 영혼을 소생시키고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영혼에 새 힘을 허락하시며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무엇보다 이것을 '자기 이름을 위하여'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위하시면 아무도 그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됩니다.
목자이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부족함 없는 삶으로, 그리고 가장 선한 삶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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