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평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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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작성일 : 16-07-03 00:00
4월 19일(선교주일)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3,151  
- 주일예배(선교주일)
*성경본문 - 마태복음 19장 16-22절(신약 32면)
*말씀선포 - "어떻게 영생을 얻으리이까"
*설교 - 이창운 선교사
*대표기도 - 1부: 김영갑 장로, 2부: 이경희 장로
*봉헌 - 1부: 오경만 집사, 2부: 안점준 집사
*찬송 - 23(23)장, 313(352)장 // 헌신찬양 - 438(495)장


- 수요예배 (4/22)
대표기도 - 조영숙 권사
성경본문 - 열왕기상 8장 22-53절
말씀선포 - "열왕기상 강해 16"
특송 - 여자 34, 35순
설교 - 강신욱 목사


- 모임광고
1. 부부순모임 및 순장모임 - 오늘 오후
2. 남자순 야외 연합모임 - 오늘 오후 1시 30분, 대청마루, 423-9907 
3. 권사회 월례회 - 4/20(월) 갈보리기도원(참석여부통보)
4. 청년부 릴레이 기도회 - 4/24(금) ~ 4/25(토) 유치부실
5. 유년부 학부모 간담회 - 4/26(주일) 오후 1시 30분, 충성실 
6. 사랑회 월례회 - 4/26(주일) 2부예배후, 장소 : 만강홍


- 일반소식
1. 선교주일 - 이번 주일은 선교주일로 지킵니다. 
우리교회 파송선교사이신 이창운선교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말씀을 전해주시는 이창운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 교회건축 - 계속해서 건축과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헌금 은행계좌 : 수협은행 110-13-001071 남서울평촌교회 ▸건축헌금 작정액 : 236명/471,935천원

3. 금요기도시간에 교회건축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갖습니다. 이번주는 여자순, 직장순 순서입니다.

4. 대심방 - 2009년 대심방을 순별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5. 희년국제선교교회(마석) - 10주년창립 및 헌당감사예배, 오늘 오후 5시(오후 3시 교회출발) 

6. 청소년부 성찬식 - 오늘 청소년예배시 

7. 유아세례식 - 어린이주일(5/3) 유아세례식을 거행합니다. 교육과 문답은 4/25(토) 오후5시에 있습니다.
           원하시는 부모님께서는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밀알 하루찻집 - 목적 : 장애인 보호 작업장 기금마련(경기밀알선교단)
날짜 ; 2009. 4. 25. 오전 11시 ~ 오후 6시
장소 : 오삼능력교회(종합운동장 4거리)
티켓 : 교회 로비, 1장당 5000원 

9. 교사모집 - 특활부 0명(남자교사/문의 : 김경희B 집사) 
유년부 0명(문의 : 이상훈 목사)
청소년부 0명(문의 : 유성광 목사) 


- 교우소식
1. 결 혼 - 이혜림(성순이 집사 차녀) 엠클래스컨벤션 7층 엠클래스홀, 4/25(토) 오후 6시, 범계역 3번출구
2. 이 사 - 박은식 장로/정영란 권사, 의왕시 포일동 동아에코빌 *** 4/16 



- 이달의 선교사
2009년 4월 ‘이달의 선교사’는 GBT소속으로 러시아지역에서 성경번역사역을 준비하고 있는 이정훈, 김영인선교사 가족입니다. 4월말 출국예정인데, 온가족이 영육간에 강건하고, 현지에 기쁨과 감사로 적응하며, 공부하는데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주십시오.


- 선교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안식년을 마치고 이곳에 도착한지 벌써 1달이 지나갔습니다. 다시 도착하여 이 곳 생활에 익숙해지는 동안 주님의 손길을 많이 경험하였습니다. 이곳도 경제가 좋지 않아서 물가는 많이 올라있고, 환율 때문에 선교사들이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그 와중에서 지금까지 살면서 계속 오르기만 했던 저희집의 집세가 내려가는 행운(?)도 맛보았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기쁨은 현지인 형제들의 기다림이었습니다. 1년만에 만나서 안부를 묻고 그동안 서로에게 함께 하셨던 주님을 나누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강해학교 수업이 빨리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지만, 제가 언어를 회복하고, 다시 이곳에 적응하는 시간들이 필요했기에 어쩔 수 없이 몇 주를 더 기다리게 하였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저희는 학교에서 사용되는 비용을 거의 학생들이 다 부담을 하기 때문에 이번 학기 수업도 사역비에 대한 큰 부담 없이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생활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후원하시는 여러 교회들도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이 주신 이 길을 쉼없이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

떠나오면서 기도 부탁을 드렸던 비자 문제는 아직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안정적인 비자확보와 언어회복을 위해 일단 학생으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6월에 강도사 고시가 있어서 그 전에 한국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서 일단 한 달씩 연장하면서 상황을 살피고 있습니다. 비자가 해결되고 사역을 잘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09년 4월 유진광.신혜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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