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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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2,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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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
*성경본문 - 학개 2장 1-9절(구약 1311면)
*말씀선포 - "성전을 건축하라"
*설교 - 강신욱 목사
*대표기도 - 1부: 주동안 집사, 2부: 정광명 집사
*봉헌 - 1부: 안석원 집사, 2부: 손정우 집사
*찬송 - 138(52)장 148(142)장// 헌신찬양 - 우릴 사용하소서
- 수요예배 (3/25)
*대표기도 - 정영란 권사
*본문 -열왕기상 7장 1-12절(구약 520면)
*말씀선포 - 열왕기상 강해 ⑭
*특송 - 여자 11, 12순
- 모임광고
1. 유치부 학부모 간담회 - 오늘 오후 1시 30분, 유치부실
2. 청소년부 교사 리트릿 - 3/27(금) ~ 3/28(토)
3. 유아부 학부모 간담회 - 3/29(주일) 오후 1시 30분, 유아부실
4. 사랑회 월례회 - 3/29(주일) 2부예배후
- 일반소식
1. 교회건축 - 은혜롭게 착공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건축과정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헌금 은행계좌 : 수협은행 110-13-001071 남서울평촌교회
2. 건축, 선교, 구제헌금 작정 - 2009년 건축과 선교 및 구제를 위한 헌금을 작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작정액 - 선교헌금 328명/10,708천원, 구제헌금 263명/6,440천원 건축헌금 220명/427,160천원
3. 금요기도회시간에 교회건축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갖습니다. 이번주는 청년부순서입니다.
4. 대심방 - 2009년 각순별로 대심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5. 부활절 행사 - ▸특별새벽기도회 3/30(월) ~ 4/3(금)
▸고난주간 사경회 4/8(수) ~ 4/10(금)
▸학습, 입교, 세례식 4/12(주일)
6. 학습/세례/입교식 - 4월 12일 부활주일에 청소년 및 청·장년 학습, 세례, 입교식을 거행합니다. 희망하시는 분은 필경대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3월 22일까지 사무실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교육 : 4월 4일(토) 오후 5시 ▸문답 : 4월 11일(토) 오후 5시
7. 우리교회 파송으로 태국에서 사역하였던 이창운/노희정 선교사 가정이 안식년(본국사역)을 맞아 3월 18일(수) 귀국하여 선교관에 머물고 있습니다.
8. 우리교회에서 파송/협력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기도제목을 담아 분기별 1회 발행하는 '열방을 향한 기도' 1호(2009년 3~5월)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예배, 순모임에서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9. 3월부터 새롭게 바뀐 개역개정판 성경과 21C찬송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신청하신 분은 사무실에서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신청마감)
10. 순모임 교재 - 교회홈피 www.namchon.org 순모임란에 순모임 교재를 올려놓았습니다.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교우소식
1. 개업 - 김경희B 집사,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606번지 주공공이상가 109호, 이레약국, 한림대병원앞
2. 이사 - 김보순 집사/김성희B 집사,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 꿈마을 라이프 아파트***
3. 이사 - 박정환 성도/김미영 성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한가람 신라아파트 ***
*보안을 위하여 개인정보중 자세한 주소는 생략합니다. *
- 이달의 선교사
2009년 3월의 선교사는 창의적접근지역 T지역에서 의료선교사역을 준비하고 있는
주신손-김예은선교사 가정입니다. T지역에 복음의 문이 열리고, 의료사역을 위한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온 가족이 영적으로 강건하며, 새로운 지역에 잘 정착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 선교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제가 사역하고 있는 태국의 ARB 신학교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 가장 작은 자가 1000을 이룬다.” (사60:22)는 비전을 가지고, 6명으로 시작한 태국복음신학교(TES)가 이제는 ARB라는 새로운 옷을 입고, 태국선교 180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부흥의 도구로 쓰임 받도록 기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본교 1회 졸업생이었던 쁘라윳 교수가 설립자이신 윤수길 선교사님의 뒤를 이어, 2007년 2월부터 ARB의 새로운 대표로 취임한 이래로, 새로운 리더쉽 체계가 아름답게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ARB 신학교의 졸업생의 숫자는 비록 얼마 되지 않을지라도, 졸업생의 98%가 목회사역을 감당하고 있고, 그들의 충성과 헌신은 ARB의 가장 큰 감사의 제목이자 자랑입니다
저희 가정은 선교부(GMP)의 정책에 따라 이달 말에 귀국하여 본격적인 안식년을 가질 계획입니다. 안식년은 ‘본국사역’이라고도 부르는데 이 기간동안 그 동안 함께 동역하신 교회와 후원자님들과 사역보고를 통해 은혜를 함께 나누고, 지난 사역을 평가하며, 또 앞으로의 사역을 위해 준비하는 시간들입니다.
지난 5년간의 시간들을 돌아보면 순간순간 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고,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채워진 시간들이었음을 고백하며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사역과 환경을 정리하고 떠나는 것이 쉽지 않지만, 지금까지 한 마음으로 이 사역에 동참해주신 여러분을 만나 뵙고 나눌 시간들이 기대되고 기다려집니다.
이창운.노희정.사랑.평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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