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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작성일 : 21-05-07 17:14
5월 9일 주보(어버이주일)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3,164  

 주일예배

 

1 : 오전 10

2 :  12

3 : 오후 2 30

인도 : 이승철 목사설교 : 방상웅 목사

인도 : 이현우 목사설교 : 방상웅 목사

인도/설교 : 이승철 목사

예배선언

인도자

신앙고백

사도신경

교독문

다같이

찬송

1 : 400

        578

2 : 마라나타찬양팀

3: 마하나임

기도

1 : 태증봉 안수집사

2 : 편정범 안수집사

3: 김시윤

특주

1 : 남촌챔버 오케스트라

소식/교제

인도자

성경본문

1, 2: 창세기 50:15-26(구약 80)

3: 신명기 5:16(구약 268)

말씀선포

1, 2: 하나님이 당신들을 돌보시고

3: 부모 십일조

헌신찬양

384

봉헌

1 : 손정우 집사

2 : 문성혁 집사

축도

1, 2: 방상웅 목사

3: 이승철 목사

 

 

 수요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8

반주 : 전민아

대표기도

신해심 권사

성경본문

에베소서 4:25-32(신약 313)

말씀선포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아라

설교

방상웅 목사

 

 

 모임안내 

 

1. 정기당회

다음 주일(5/16) 오후 4, 브리스길라룸

 

 

 일반소식 

 

1. 어버이주일

오늘은 어버이주일입니다.

  

2. 예배안내

정부방침에 따라 우리 교회는 주일예배수요예배(80명 이내)와 새벽기도회(20명 이내)는 대면과 온라인으로 동시에 드립니다금요기도회는 대면으로만 진행합니다.

*예배영상은 Youtube 채널(남서울평촌교회)을 통해 예배시간에 맞춰 10분 전부터 시작합니다.

  (주일예배 1 : 9:50, 2 11:50, 3 14:20 / 새벽기도회 5:20 / 수요예배 19:50)

 

3. 교사주일

다음 주일(5/16)은 교사주일입니다.

 

4. 공동의회 소집 공고

일시 : 2021 5 16(주일) 2부예배 직후

장소 : 마라나타채플

참석대상 : 공동의회 회원(남서울평촌교회 등록 입교인)

안건 : 1) 선교관 매각 및 매입 건

             2) 사택 매각 및 매입 건

  

5. 방상웅 목사 위임예배

일시 : 523(주일) 오후 2

장소 : 마라나타채플

  *당일 3부예배는 모이지 않습니다.

 

6. 교회 차량 및 장소 사용 신청

교회 차량 및 장소 사용을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방법으로 사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신청방법 : 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폼 또는 행정실로 신청

 

7. 매일성경 5, 6월호 발간

우리 교회 새벽기도회와 순모임 교재인 매일성경 5, 6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구입처 : 행정실

 

· 십일조/감사헌금/주일헌금 : 농협 351-0285-2602-23 남서울평촌교회

· 건축헌금/선교헌금/구제헌금 : 농협 351-0284-9729-03 남서울평촌교회

 

 

 교우소식 

 

1. 이사

이순석 집사/베아트리스 성도, 군포시 산본로432번길, 5/1



 이달의 선교사

 

이달의 선교사는 2015년 우리 교회에서 방글라데시로 파송되어 방과 후 학교인 조이스쿨과 간호학교에서 사역하고 있는 유하나 선교사입니다.

1) 유하나 선교사가 영육 간에 건강하며 하나님의 자녀 된 삶을 살아가도록

2) 코로나로 인하여 임시 휴교 중인데 빨리 종식되어 아이들과 말씀을 공부하고 예배할 수 있도록

3) 하반기에는 조이 스쿨을 단독으로 운영할 계획인데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시도록(재정지도력지혜)

4)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구원을 허락하여 주시고 부모님의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선교·구제소식

 

 저희는 WEC선교회 한국본부 멤버 케어 부대표로 소속된 500여 명의 선교들에 대한 멤버 케어 사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저희 단체에서 파송한 선교지는 많은 경우 경제적, 사회적 시스템이 발달되지 못한 지역이 많습니다. 대부분 주민들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생활하고, 하루 벌어서 살아야 하는 사람들은 제재에도 불구하고 생계를 위해 밖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영향으로 현지 선교사들은 한국에 비하여 높은 비율로 코로나에 감염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선교사 가족들의 상황을 듣고 격려하며 의료진을 연결해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선교지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집에서 견뎌야 하는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기도뿐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선교사들에게 여러 가지 전환기가 있는데 그중의 하나는 은퇴입니다. 어느 통계에 보면 조만간 한국으로 돌아오는 선교사가 천명이 될 것이라고 나와 있습니다한국 교회와 선교 단체는 선교사를 많이 파송했지만 귀환하는 선교사들을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주택이나 생활비 등의 준비는 거의 전무한 상황이라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저희는 그런 분들을 위해 주거문제, 재정문제, 귀국 이후 사역, 치료 등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전문가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선교사 멤버 케어는 중요하고 전인적이고 전 생애적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가 하늘의 지혜와 주님의 마음으로 본부에서 멤버 케어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대로, 오로지 선교사 드림

 

 

 무지개편지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자녀가 예배를 인도하면 더욱 좋습니다).

가정예배 순서                                                                                                                               인도가장 또는 자녀 중 한 명

예배선언

지금부터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인도자

사도신경

(또는)

기도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다같이

기도자

암송구절

“5월 암송구절은 마태복음 6:25-26, 33-34입니다.

다같이 읽고 마태복음 6:25-26을 암송하겠습니다

다같이

찬양

찬송가 588 “공중 나는 새를 보라

다같이

성경봉독

마태복음 6:26(신약 9)

인도자

말씀구절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다니면서 매일 먹고 마실 것들, 그들이 필요한 것들이 어떻게 채워질지 궁금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떠돌아다니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먹고사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언제 다시 생길지를 염려해야 했습니다. 제자들은 날마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라고 믿음을 가지고 간절히 기도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계속해서 걱정하지 말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다는 것은 예수님은 앞날에 대해서 불안해하지 않으셨고 지금 그 무엇도 걱정하지 않으시는 상태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도 같은 모습으로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예수님은 공중의 새와 들에 핀 백합화 그리고 들풀을 보시면서 (6:25,28,30) 이 땅을 아름답게 창조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지금 이 땅에 똑같이 있음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놀랍고 신비로운 것으로 채우셨고 하나님께서 만드신 어떤 피조물보다 인간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을 더욱 믿고 사랑하기를 바라시고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받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무엇을 먹고 마시고 입을지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실 때, 그러한 것들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면 먹을 것과 마실 것, 입을 것과 같은 필요는 덤으로 얻는다는 중요한 내용을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장 중요한 자리에 두는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나눔

(1)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 함께 나누어 보십시오.

(2) 그 불안함을 맡기고 기도한 후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나누어 보십시오.

* 나눔 질문이나 오늘 말씀을 통해서 느낀 점 혹은 깨달은 점을 나누고,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기도

서로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교회이웃나라선교를 위한 기도를 같이하면 더욱 좋습니다.)

축복 기도부모가 자녀를 위해 축복기도 합니다( 6:24-26).

주기도문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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