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평촌교회
HOME > 커뮤니티 > 금주의 주보

금주의 주보

 
작성일 : 16-05-22 00:00
5월 22일 주보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22,996  
●주일예배
* 성경본문 - 1,2부 : 창세기 39:11-19(구약 60면), 3부 : 누가복음 1:26-56(신약 87면)
* 말씀선포 - 1,2부 : ⌜고난에 숨겨진 섭리⌟, 3부 : ⌜마리아의 마음⌟
* 설교 - 1,2부 : 강신욱 목사, 3부 : 서진교 전도사
* 대표기도 - 1부 : 임원철 안수집사, 2부 : 김대우 안수집사
* 봉헌 - 1부 : 이병건 집사, 2부 : 오승엽 집사
* 찬송 - 1부 : 482장, 2부 : 경배와 찬양// 헌신찬양 - 336장

▲top


● 수요예배(5/25)
대표기도 - 김명례 권사
성경본문 - 고린도전서 3:18-4:5
말씀선포 - ⌜고린도전서 강해(7)⌟
설교 - 강신욱 목사

▲top


● 모임광고
1. 주일 순장모임 - 오늘 2부예배 직후, 마라나타채플 4층
2. 정기당회 - 오늘 오후 2시 30분, 브리스길라룸
3. 피택자 시험 - 다음 주일(5/29) 오후 1시 30분, 303비전홀

▲top


● 일반소식
1. 바울선교회 정기모임 - 다음 주일(5/29) 오후 2시 30분 브리스길라룸에서 있는 바울선교회 5월 모임에는 우리교회 협력선교사로 파푸아뉴기니에서 성경번역 선교사역을 하고 계시는 박정석 선교사님의 사역보고와 간증이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2. 의료 및 이미용 봉사
▸일시 : 다음 주일(5/29) 오후 3시(교회에서 오후 2시 출발)
▸장소 : 등대교회(노숙자, 쪽방춘)
▸참가자 : 의료봉사팀, 이미용봉사팀, 찬양봉사팀 및 봉사희망자
▸담당 : 장인복 집사 010-5397-9834

▲top


● 교우소식

▲top


● 이달의 선교사 

2016년 5월 이달의 선교사는 파송으로 2004년 5월부터 아프리카 말리에서 성경번역선교를 감당한 후 2005년 귀국하여 성경번역 선교사 후보자들의 훈련기관인 아릴락에서 언어학 훈련사역과 GBT 본부에서 인사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김혜경 선교사입니다.
1) 지난 10년간 사역해오던 '아릴락'이 한동대 '지역사회개발대학원'으로 그 성경이 바뀌게 되어, 김 선교사는 2015년 말로 아릴락 사역을 마무리하였는데 주님께서 언어학 훈련사역의 길을 열어주시기를
2) GBT본부에서 담당하던 인사관리 사역도 6월말로 종료하고 안식년을 가질 예정인데 장기적인 사역에 대한 인도하심을 잘 받도록
3)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인도-성경번역선교사 문법강의 출장이 있는데 잘 감당하도록
4) 어머니의 녹내장과 손끝 퇴행성관절염이 잘 치료되고, 주님 은혜와 소망 안에서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top


● 선교·구제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에들렛교회는 요사이 주님게서 인도해 가심을 느끼며 감사를 드립니다. 작년 연말에 시작한 제자훈련도 6개우러 만에 한 가정이 과정을 수료하였고 지금 다른 한 가정도 훈련 중에 있습니다. 이 가정들은 이제 누르겔드 가정과 더불어 에들렛교회의 리더들로 세워져 각자의 은사대로 교회를 섬기게 될 것입니다.
또한, 지난달에 새롭게 시작한 교회의 부부 모임은 3개의 그룹이 은혜로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부부가 함께 식사를 하고 말씀을 나누고 기도하는 것이 좀 어색해 했는데 이제 두 달 정도 지나면서 어색함도 줄어들고 예상한 것과 같이 성도들에게 좋은 영향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최근 에틀렛교회는 성도들의 주일예배 참석도 많이 늘었고, 주일날 아침에 있는 기도회 참석 인원도 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며 식사봉사를 하느 ㄴ여자 성도들과 남자 성도들의 자발적인 봉사도 많이 늘었습니다. 또한 성도드르이 십일조와 헌금도 늘어 교회가 예전에 비해 점점 더 영적으로 성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영적으로 어려운 시간들이 지나고 새롭게 주님이 일하심을 통하여 교회가 양적으로 영적으로 성장해 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적성장이 다방면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나 에들렛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간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안식년을 갖기 위해 7월초에 귀국할 예정입니다.

김반석, 이샘물 드림


▲top


● 무지개편지 
준비하기
1)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
2) 자녀의 인도가 가능한 가정은, 자녀가 인도합니다. 예배 선언과 주기도문 선언은 가장이 합니다.

시작하기
1) 예배선언 - "지금부터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기도 -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예배를 위하여 부모 또는 자녀가 기도하여도 무방합니다.)
3) 찬송 - 찬송가 304장으로 함께 찬송합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4) 암송복습 - 고린도전서 12장 1-4절을 함께 암송합니다.
(암송하지 못한 가정은 횟수를 정하여 반복해서 읽습니다.)
5) 암송 - 고린도전서 13장 5절을 함께 암송합니다.

말씀 나누기
6) 말씀에서 알게 된 것이나 느낀 점을 나눕니다. (말씀 해설 참고)
7)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형제가 서로에게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기도하고 마치기
8) 서로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교회, 이웃, 나라, 선교를 위한 기도를 추가하여도 좋습니다.)
9) 축복 기도 - 부모가 자녀를 위해 축복 기도합니다.
10)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말씀 해설
바울은 사랑하는 사람이 해서는 안 될 일들을 계속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무례히 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내가 다른 이에게 사랑을 베풀었다고, 내가 그 사람보다 높은 사람이라고 착각하여 상대를 함부로 대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은 모두 자기의 유익을 구하는 사랑입니다.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은 주는 것에서 감사하고 만족하기에 다른 이를 절대 무시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사랑한 사람에게 아쉬운 말을 듣거나 배신을 당할 때조차도 성을 내지 않습니다. 성질을 내지 않느 ㄴ것에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악한 것을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내가 무례히 행하지 않고, 성을 내지 않는 것에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으로 악한 것을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내가 무례히 행하지 않고, 성을 내지 않을 때,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지만, 내 마음 가운데 원망과 미움의 마음을 그대로 안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인정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미 우리느 ㄴ하나님으로부터 평생 갚을 수 없는 큰 사랑을 받은 자들입니다. 이미 다 받았기에, 더 받지 않아도 우리에게 더 이상의 결핍은 없습니다.

▲top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885 (비산동) TEL. 031-383-4765 ㅣ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안석원
Copyright by Namseoul Pyongchon Presbyterian Church.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