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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작성일 : 16-07-03 00:00
5월 17일 주보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21,863  
●주일예배
* 성경본문 - 창세기 11:1-9(구약 13면)
* 말씀선포 - ⌜지금도 바벨탑은 건설 중⌟
* 설교 - 강신욱 목사
* 대표기도 - 1부 : 김종근 장로, 2부 : 주동안 장로
* 봉헌 - 1부 : 오승엽 집사, 2부 : 오인대 집사
* 찬송 - 401장, 2부 : 경배와 찬양// 헌신찬양 - 4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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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예배(5/20)
* 대표기도 - 최도미권사
* 성경본문 - 사도행전2:1-13(신약 188면)
* 말씀선포 - ⌜성령이 임하시다⌜
* 설교 - 유성광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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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광고
1. 사랑회월례회 - 오늘 1부예배 직후, 브리스길라룸
2. 청춘합창단 연습 - 오늘 오후 1시 30분, 마라나타채플
3. 권사회월례회 - 이번 주 월요일(5/18) 오전 10시 30분, 언더우드홀
4. 정기당회 - 다음 주일(5/24) 오후 2시, 브리스길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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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소식
1. 새가족 환영회
▸일시 : 오늘 오후 2시
▸장소 : 브리스길라룸
▸새가족 명단 : 나창호 김아롬 박주현 우수옥 신은미 이광진 조윤경 차정현 이민아 안혜성<10명> 2. 굿윌장터 - 안쓰는 깨끗한 물건(아이들 옷가지, 가방, 장난감, 서적류, 문구류, 어른 옷가지, 주방용품 등) 및 성도님들의 수공예품을 저렴하게 서로 나눔하는 사랑 장터
▸일시 : 오늘
▸장소 : 지하 1층 로비
3. 주보함 정리 - 1층 로비에 있는 개인 주보함을 새로 정리하였습니다. 이름 아래의 주보함을 사용해 주시고 혹, 이름이 누락되신 분은 행정실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4. 주삶 5,6월호 판매 - 순모임 및 큐티교재 주삶 5,6월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구입처 : 행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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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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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선교사 

2015년 5월 이달의 선교사는 우리교회 파송으로 2000년 4월부터 2005년 5월까지 아프리카 말리에서 성경번역선교를 감당한 후 GBT(성경번역선교회) 본부에서 인사팀 사역과 선교사 훈련기관인 아릴락에서 교수로 사역하고 있는 김혜경 선교사 입니다.
1) GBT에 허입되어 출국을 준비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뜻 안에서 사역지가 정해지고 후원자 개발에 은혜를 더해주시길
2) 포항에 있는 아릴락에서 4월12일~5월8일/<문법>강의, 6월15일~7월17일/<음운론> 강의를 하게 되는데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수업이 잘 마련되어 즐겁고 유익한 배움의 시간되도록 3) 학생과 스텝 모두 건강하고 영어로 수업 잘 진행되도록
4)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하신 어머니의 재활이 잘 되어 전보다 더 잘 걷게 되시도록, '통풍'이 깨끗이 치료되고 재발 않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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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구제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이곳 필리핀은 체감 온도 41도가 넘는 무더운 건기입니다. 그래서 건물 안팎으로 더위를 피하기 위해 시원한 곳으로 피서를 가거나 시원한 대형 백화점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가뭄으로 인해 저희 집 우물도 마찬가지로 거의 말라가고 있는 실정이어서 아빠의 권한으로 절수 경보를 발령하여 물을 최대한 아껴 쓰고 있습니다.
지난 4월 6일(월)부터 9일(목)까지 3박 4일 동안 "Christ is Enough"이라는 주제로 Youth Camp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비토온교회(BDC), 히낙타칸교회(HDC) 그리고 일로일로교회(IDC), 이렇게 40여명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교제와 신앙 훈련 그리고 친교의 시간들을 뜻 깊게 나누었습니다.
주일 예배 시에 수련회 영상물과 간증 시간을 가졌었는데 참석했던 아이들이 잠시 눈물을 훔치며 주의 은혜를 나누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이들을 교회 속에 있는 연약한 종교인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세상 밖으로 나가는 신앙인으로 특히 예수의 제자로 키울 것입니다. 이 교회 사역과 제자 사역을 위해서 계속 중보해 주십시오.
다음 달 5월부터는 여름성경학교를 한 주간을 하게 됩니다. IDC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아웃리치 교회인 BDC(5/18-20)와 HDC(5/21-23)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생각나실 때, 저희 교회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재정과 봉사자들 그리고 스텝들을 위해서요. 동역자 여러분 모두가 주 안에서 샬롬의 평안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필리핀에서 배석범, 신경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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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편지 
준비하기
1)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
2) 자녀의 인도가 가능한 가정은, 자녀가 인도합니다. 예배 선언과 주기도문 선언은 가장이 합니다.

시작하기
1) 예배선언 - "지금부터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사도신경 -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예배를 위하여 부모 또는 자녀가 기도하여도 무방합니다.)
3) 찬송 - 찬송가 93장으로 함께 찬송합니다. “예수는 나의 힘이요"
4) 암송복습 - 요한일서 1:5절을 함께 암송합니다.
(암송하지 못한 가정은 횟수를 정하여 반복해서 읽습니다.)
5) 암송 - 요한일서 1:6절을 함께 암송합니다.

말씀 나누기
6) 말씀에서 알게 된 것이나 느낀 점을 나눕니다. (필요시 말씀 해설 참고)
7) 부모가 자녀에게, 자녀가 부모에게, 형제가 서로에게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기도하고 마치기
8) 서로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교회, 이웃, 나라, 선교를 위한 기도를 추가하여도 좋습니다.)
9) 축복기도 - 부모가 자녀를 위해 축복 기도합니다.
10)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고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말씀해설

어떤 사람들이 분명히 죄를 지으면서도 자기들이 저지르는 죄를 죄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미 죄 없는 상태가 되었다고 강하게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그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과 스스로 속이고 있다는 것ㄷ을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하나님은 빛과 같은 분이시기에,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고 한다면 당신에게는 어둠이 없어야 합니다. 즉, 죄가 없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계속 죄를 짓고 있고, 그것을 죄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하나님과 사귐이 없으면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계속 어둠에 있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과 사귐이 있는 사람은 '자기 죄를 인정'하고, 예수님의 피로 깨끗함을 받는 사람입니다. 죄를 짓지 않는다고 말하거나 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말을 하고 스스로 속이는 것입니다.
*사귐 : 믿고 함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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