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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작성일 : 16-07-03 00:00
10월 6일 주보(성찬주일)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21,185  
●주일예배
* 성경본문 - 창세기 28:10-19(구약 40면)
* 말씀선포 - ⌜땅에 닿은 하늘사다리⌟
* 설교 - 강신욱 목사
* 성찬식
* 대표기도 - 1부 : 김태완 장로, 2부 : 김원배 안수집사
* 봉헌 - 1부 : 유병광 집사, 2부 : 오승엽 집사
* 찬송 - 14장// 헌신찬양 - 33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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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예배(10/9)
* 대표기도 - 정영순 권사
* 특송 - 사랑회
* 성경본문 - 마가복음 11:20-33(신약 73면)
* 말씀선포 - ⌜마가복음 강해(34)⌟
* 설교 - 강신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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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광고
1. 남자/부부 순모임 - 오늘 오후, 각 순별
2. 청춘합창단 연습 - 오늘 오후 12시 40분, 마라나타채플
3. 바울선교회운영위원회 - 다음 주일(10/13) 오후 2시, 이기풍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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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소식
1. 성찬주일 - 오늘은 성찬주일로 지킵니다.
▸10월 성찬준비위원 : 김현희A 정영순 정순남 조영숙 강선희 나선희 임연채 최도미
2. 전교인 새벽기도회 - 창립 17주년을 기념하여 이번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10/7~10/11) 전교인 새벽기도회를 갖습니다.
▸시간 : 오전 5시 30분
▸장소 : 마라나타채플
3. 창립 17주년 기념행사
1) 전교인 새벽기도회
▸일시 : 10월 7일(월) ~ 11일(금) 오전 5시 30분
2) 창립 17주년 기념예배/선교주일
▸일시 : 10월 13일(주일)
▸강사 : 손창남 선교사(OMF 동원대표)
3) 선교부흥회
▸일시 : 10월 16일(수) ~ 18일(금)
▸주제 : '아름다운 발걸음'
▸강사
·10월 16일(수) 공베드로 선교사(캄보디아/개척교회)
·10월 17일(목) 이정훈 선교사(아제르바이젠/성경번역)
·10월 18일(금) 이병우 집사(사랑의교회/'하나님 나라의 택시운전사')
4. 제 2회 전도세미나 및 전폭수료식
▸일시 : 10월 19일(토) 오전 10시
▸장소 : 303비전홀
▸강사 : 김옥순 전도사(전도폭발훈련본부)
*관심 있는 성도님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5. 2014년 예산결산위원 임명
▸김동원 주동안 유성광 황인탁 조태인 전영운 이창순 이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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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우소식
1. 새가족 - 이상훈/박지영,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9/29
2. 출산 - 김우현/한인옥, 득녀,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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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선교사 

2013년 10월 이달의 선교사는 우리교회 파송으로 몽골에서 장로교신학교 교수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이다윗, 장한나 선교사입니다.
1)이다윗 선교사가 장로교신학교에서 부이사장의 직책과 <초대교회사>, <여호수아>, <소그룹인도법> 강의를 잘 감당하도록
2)장한나 선교사가 ILC(국제언어센타)에서의 영어 수업을 잘 감당하도록
3)지난 8월말에 개척을 시작한 참사랑(징큰하이르)교회가 든든하게 서나가며 선교적 교회로 나아가도록
4)첫째아들 선호가 9월에 입학한 몽골고등학교에 잘 적응하고, 딸 유진이가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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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구제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지난 4월에 기도부탁을 드렸던 로렌스학교 교사 임명에 관한 소식을 먼저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제 임용 건이 학교 이사회를 통과했습니다. 애당초 첫 번째 이사회에서는 승인이 거절되었으나 개교기념일 행사 직후에 있었던 추가 논의에서 임용이 승인되었습니다.
우선은 1년 계약이고, 임금은 없이 자원봉사형태입니다. 반면에 학교에서는 저희가 머물 집을 주었고, 해언이의 입학을 허락해주고 학비도 면제해주었습니다. 현 교장 선생님이 계속 있는 한 내년에 계약이 연장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교사로 임용이 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지난 6-7월에는 자녀들의 비자 갱신 차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자녀들은 2년 기간의 학생비자를 받았습니다. 머무는 동안 아내는 7월 한 달 동안 “한국어교사양성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지난 6월을 보내며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1993년 6월에 인도 선교 소명을 받은 지 20년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20년을 돌아보면 주님의 은혜밖에는 없습니다. 제 나이가 이제 마흔 살이니 지난 인생의 반을 인도만 생각하고 온 것 같습니다. 어느덧 인도에 살며 사역하는 제 모습에 주님의 선하심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불어 지금도 저의 동역자이자 동역교회인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따뜻한 사랑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인도에서 최정식, 윤미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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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편지 
준비하기
1)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드리기 위하여 깨끗이 씻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2) 각자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

시작하기
1) 예배선언 - “지금부터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기도 - 인도자의 기도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3) 찬양 - “구원으로 인도하는"(찬송가 521장)
4) 암송복습 - 신명기 6장 4~9절
5) 말씀암송 - 마태복음 7장 7~14절
(이번 달은 다함께 암송합니다.)

묵상하기
(다함께 성경말씀과 묵상 내용을 읽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마 7:7~14)
우리 앞에는 두 개의 문이 있습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과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입니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길이 넓어 들어가는 사람이 많지만,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협착(끊임없는 억압과 핍박으로 인하여 어려운 상태)하기 때문에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비록 문은 좁고 길은 협착해도 그 문이 바로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인(하나님나라 백성)으로 산다는 것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바른 길입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운 길이지만 영원한 생명과 참된 복을 얻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겠습니까? 아니면 멸망으로 인도할지라도 쉽고 편안한 큰 문으로 들어가겠습니까?

말씀 나누기 
1) 오늘 하루 하나님께 감사한 일을 나눠봅시다.
2)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가운데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함께 나누고, 인내할 수 있는 지혜와 믿음을 달라고 함께 기도합니다.

기도하기
1) 오늘 나눈 말씀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3) 교회, 나라, 선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합니다.
4) 부모님이 마지막 자녀들을 위해 축복기도해 주시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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