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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작성일 : 16-07-03 00:00
6월 2일 주보(성찬주일)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21,420  
● 주일예배(1, 2, 3부)
* 성경본문 - 1, 2부 : 여호수아 14:6-15(구약 340면), 3부 : 여호수아 2:14-24(구약 321면)
* 말씀선포 - 1, 2부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3부 : ⌜기생 라합(2)⌟
* 설교 - 1, 2부 : 김진수 목사, 3부 : 유성광 목사
* 대표기도 - 1부 : 구자명 장로, 2부 : 주동안 장로
* 봉헌 - 1부 : 정진천 집사, 2부 : 전광선 집사
* 찬송 - 455장// 헌신찬양 - 찬양집 12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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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예배(6/5)
* 대표기도 - 서혜수 권사
* 특송 - 남 41, 42순
* 성경본문 - 에베소서 1:15-23(신약 310면)
* 말씀선포 - ⌜그리스도인의 기도⌟
* 설교 - 이재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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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광고
1. 남자/부부 순모임 - 오늘 오후, 각 순별
2. 제직회 - 다음 주일(6/9) 오후 5시, 마라나타채플
*안건 : 1)제직회 일정 변경 2)재정 보고
3. 스데반선교회운영위원회 - 다음 주일(6/9) 오후 1시, 303비전홀
4. 사랑회 성경공부 - 다음 주 화요일(6/11) 오전 10시, 손양원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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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소식
1. 성찬주일 - 오늘은 성찬주일로 지킵니다.
▸6월 성찬준비위원 : 구애서 정청연 이창순 권인택 박영신 유지영 정윤숙 호순임
2. 6월 주일예배 설교
▸6월 2, 9, 16, 23일(주일) : 김진수 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6월 30일(주일) : 이복우 목사
3. 사랑회 점심식사 모임
▸일시 : 오늘 2부예배 후
▸대상 : 사랑회회원 및 65세 이상 어르신
*오늘 청춘합창단 연습은 없습니다.
4. 제 3회 우리동네 문화콘서트(찬양제와 영화상영)
▸일시 : 6월 22일(토) 오후 2시
▸장소 : 마라나타채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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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우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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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선교사 
2013년 6월 이달의 선교사는 우리교회 협력으로 중국에서 캠퍼스 선교사역 및 선교동원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서에스라, 임평강 선교사입니다.
1)2013년 3월부터 1년간 본국사역(안식년)기간을 갖고 있는데 이 시간동안 지난임기 사역을 잘 평가하며, 선교보고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도록
2)다음 임기 준비를 위한 학업의 준비와 후원자 개발이 잘 이루어지도록
3)두 자녀(지인, 규인)이가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여 영육 간에 건강하게 성장하며
4)8월 이후에 머물 안정된 거처를 예비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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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구제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할렐루야! 그 동안 비자를 받기 위하여 한국회사의 카작 연락사무소를 설립하고 그것으로 초청장을 신청하고 드디어 지난주에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 하며 비자를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많은 분들의 헌신과 기도를 따라 저에게 다시 허락하신 시간으로 알고 계속해서 초심을 잃지 않고 맡겨진 일을 감사함으로 감당하려고 합니다.
사실 지난주에 비자를 받으러 키르키즈에 있는 카작 대사관에 갔을 때, 비자발급을 위한 카작 외무성의 초청장이 실수로 키르키즈가 아닌 한국으로 갔다고 하면서 다시 카작 외무부에 초청장을 신청하면 며칠 더 시간이 소요된다고 말했습니다. 낙심이 되었지만, 카작의 지인에게 전화 연락하여 외무성에 가서 상황을 설명하도록 부탁하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저녁 무렵 대사관에 연락을 해 보았는데 초청장이 키르키즈로 다시 왔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저희는 믿기지가 않아 환성을 지르는데 숙소에서 저희를 도와준 현지인들도 기적 같은 일이라며 놀라워했습니다. 현지인 중에는 자신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정말 하나님께서 살아계시시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였습니다.
인간의 실수를 주님께서는 자신의 능력으로 해결하실 수 있다는 것을 증거 하셨습니다. 이번 일을 통하여 이 땅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 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비자를 위하여 간구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오직 주님의 이름으로 그의 능력으로만 살아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카작에서 김반석, 이샘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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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편지 
준비하기
1)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드리기 위하여 깨끗이 씻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2) 각자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

시작하기
1) 예배선언 - “지금부터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기도 - 인도자의 기도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3) 찬양 - “주 믿는 형제들"(찬송가 221장)
4) 암송복습 - 고린도전서 13장 1~7절
5) 말씀암송 - 고린도전서 13장 8~13절
(이번 달은 다함께 암송합니다.)

묵상하기
(다함께 성경말씀과 묵상 내용을 읽습니다.)
[또 하나의 가족, 교회!] (마 12:46~50) 
교회의 또 다른 이름은 “가족”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들을 가리켜 “내 형제요, 내 자매요, 어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12:50). 즉 하나님을 믿는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형제요, 자매요, 가족입니다.
형제가 서로 사랑하고, 서로의 필요를 사랑으로 채워주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초대교회는 모든 믿는 사람들이 한 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나누며, 자기의 재물을 자기 것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믿음의 공동체)에는 가난한 자가 하나도 없었다고 합니다. 믿음의 형제들을 사랑하여 그들의 필요가 무엇인지 살피고, 자기의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었기 때문입니다(행4:32-35). 교회는 예수님의 몸입니다. 우리 모두는 머리이신 예수님의 한 몸입니다. (엡1:22-23) 자기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한 몸을 이룬 믿음의 형제들을 돌아보고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 나누기 
1) 우리가 사랑하고 돌아보아야 할 믿음의 형제들이 누구인지 이야기 나눕시다.
2) 구체적으로 믿음의 형제들을 어떻게 사랑할 것인지 이야기 나눕시다.

기도하기
1) 오늘 나눈 말씀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3) 교회, 나라, 선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합니다.
4) 부모님이 마지막 자녀들을 위해 축복기도해 주시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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