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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작성일 : 16-07-03 00:00
5월 26일 주보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21,552  
● 주일예배(1, 2, 3부)
* 성경본문 - 1, 2부 : 다니엘 6:1-10(구약 1242면), 3부 : 골로새서 1:24-29(신약 325면)
* 말씀선포 - 1, 2부 : ⌜상황을 뛰어 넘는 감사⌟, 3부 :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은 누가 채우는가⌟
* 설교 - 1, 2부 : 이재선 목사, 3부 : 정만수 전도사
* 대표기도 - 1부 : 김보순 안수집사, 2부 : 김용주 안수집사
* 봉헌 - 1부 : 정영진 집사, 2부 : 정해욱 집사
* 찬송 - 93장// 헌신찬양 - 46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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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예배(5/29)
* 대표기도 - 송소희 권사
* 특송 - 여 39순
* 말씀선포 - ⌜선교보고와 간증⌟
* 설교 - 석창원 목사(외국인근로자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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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광고
1. 정기당회 - 오늘 오후 1시, 백홍준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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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소식
1. 성찬주일 - 다음 주일(6/2)은 성찬주일로 지킵니다.
▸6월 성찬준비위원 : 구애서 정청연 이창순 권인택 박영신 유지영 정윤숙 호순임
2. 수요예배 - 이번 주 수요예배는 우리교회에서 협력하고 있는 전남 광주 외국인근로자 선교회 대표인 석창원 목사님의 사역보고가 있습니다.
3. 6월 주일예배 설교
▸6월 2, 9, 16, 23일(주일) : 김진수 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6월 30일(주일) : 이복우 목사
4. 부모교육세미나
▸일시 : 오늘 오후 1시
▸장소 : 303비전홀
▸참석대상 : 무지개학교 학부모 및 교사
▸교육내용 : 가정예배훈련, 말씀훈련(예배), 부모교육
▸강사 : 강영수 집사
5. 의료 및 이·미용봉사
▸일시 : 오늘 오후 3시(교회에서 오후 2시 출발)
▸장소 : 등대교회(노숙자, 쪽방촌)
▸참가자 : 의료진, 찬양봉사, 스데반선교회회원 및 봉사희망자
▸담당 : 이재용 안수집사 010-3401-0397
6. 사랑회 점심식사 모임
▸일시 : 6월 2일(다음 주일) 2부예배 후
▸대상 : 사랑회회원 및 65세 이상 어르신
7. 제 3회 우리동네 문화콘서트(찬양제와 영화상영)
▸일시 : 6월 22일(토) 오후 2시
▸장소 : 마라나타채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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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우소식
1. 출산 - 이용규/정선미, 득남, 5/22
2. 소천 - 고 김길례 성도(향년 72세, 김풍재 집사 모친/김혜숙 집사 시모), 5/20
3. 입대
·김도휘(김용진 집사/한진이 집사 장남), 5/27
·신의철(신현정 집사/박영희 권사 장남),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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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선교사 
2013년 5월 이달의 선교사는 우리교회 협력선교기관으로 전남. 광주지방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이주민 선교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선교회 석창원 선교사 입니다.
1)외국인 근로자 선교회를 다문화 이주민 교회 공동체로 사역을 전환했는데 든든하게 서 가도록
2)매주 6개 국가 이주민들이 예배드리는(각 모임마다 15-20명 참석) 장소가 좁아서 이전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적절한 장소로 인도해 주시도록
3)주. 야간 주일 근무하는 이주민 성도들의 안정적인 신앙생활을 위해서, 그리고 장기적으로 자립경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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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구제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새벽에 미등을 켜고 주님 앞에 앉아 지난 5년간의 사역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많이 갖습니다. ‘나는 사랑으로 사역했나,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 동기였나, 나를 증명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나’ 기초가 드러날수록 양심이 쓰려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의 허세를 버리고, 사람 앞에서 인정받고 싶어서 썼던 탈들을 하나씩 깨뜨려봅니다.
3월부터 시작된 저희 가정의 본국사역(안식년)의 삶은 예상 했던 대로 꽉 차게 돌아갑니다. 월요일엔 LboT라는 기독교 대안학교에 가서 성경과 기독교세계관을 가르치고, 목요일엔 신대원에 가서 선교학 수업을 듣습니다. 교회들을 다니며 말씀을 나누기도 하고, 제가 속한 단체 HOPE에서 진행하는 선교학교에 강의를 돕기도 합니다.
저희가 본국사역을 위해 귀국하여 정착을 하니 바로 둘째가 임신되었습니다! 지난 8년, 둘째를 기다리고 기도하다 지치고, 아내도 노산의 경계에 들어가니 그냥 포기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선교지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임신이 안 되었는데, 첫째 녀석이 9살이니 8살 차이 나는 둘째를 보게 되었습니다.
아들(화평9세)이 한국생활에 잘 적응함을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지혜로운 부모의 역할을 감당 하도록, 현재 임신 12주를 맞고 있는 아내(남기쁨)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준비하고 있는 한국학 석사 논문을 쓸 수 있는 지혜 주시도록, 내년 이후의 삶과 사역의 방향을 잘 인도함 받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욥, 남기쁨, 화평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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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편지 
준비하기
1)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드리기 위하여 깨끗이 씻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2) 각자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

시작하기
1) 예배선언 - “지금부터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기도 - 인도자의 기도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3) 찬양 -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찬송가 546장)
4) 암송복습 - 고린도전서 13장 1~7절
5) 말씀암송 - 고린도전서 13장 8~13절
(이번 달은 다함께 한 목소리로 읽습니다.)

묵상하기
(다함께 성경말씀과 묵상 내용을 읽습니다.)
[형제를 사랑합시다] (요일 4:19~21) 
가정의 행복은 가족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사랑으로 만들어집니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 사랑하고, 형제가 서로 사랑할 때 가정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형제가 서로 사랑하지 않아 불행했던 가정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가인과 아벨(창4), 야곱과 에서(창27), 요셉과 형들(창37), 암논과 압살롬(삼하13)이 이와 같은 경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형제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형제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형제를 미워한다면 그 사랑은 거짓입니다(요일4:20). 형제를 미워하고 돌보지 않으면 믿음을 배반하는 자이며,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악한 사람입니다(딤전5:8).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됩니다.(벧후1:4-7). 가족 모두가 서로 사랑하는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함께 기도합시다.

말씀 나누기 
1) 형제가 서로 사랑하지 않아 불행했던 성경의 형제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2) 형제(자매, 남매, 사촌)는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서로에게 축복의 말을 해 주세요.

기도하기
1) 오늘 나눈 말씀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3) 교회, 나라, 선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합니다.
4) 부모님이 마지막 자녀들을 위해 축복기도해 주시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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