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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작성일 : 16-07-03 00:00
3월 24일 주보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22,128  
● 주일예배(1, 2, 3부)
* 성경본문 - 1, 2부 : 사도행전 8:26-40(신약 199면), 3부 : 로마서 3:9-24(신약 242면)
* 말씀선포 - 1, 2부 : ⌜순종⌟, 3부 : ⌜죄 용서⌟
* 설교 - 1, 2부 : 정창균 목사, 3부 : 유성광 목사
* 대표기도 - 1부 : 황인탁 안수집사, 2부 : 원현수 안수집사
* 봉헌 - 1부 : 안영철 집사, 2부 : 엄성식 집사
* 찬송 - 140장// 헌신찬양 - 36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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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예배
* 고난주간 사경회 - 3월 27일(수) - 2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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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광고
1. 정기당회 - 다음 주일(3/31) 오후 시, 브리스길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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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소식
1. 설교 - 정창균 목사님께서 오늘까지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3월 한 달 동안 바쁘신 중에도 우리교회에 오셔서 귀한 말씀을 전해주신 정창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 고난주간 사경회
▸일시 : 3월 27일(수) - 29일(금) 오후 8시, 마라나타채플
*강사 : 도지원 목사(예수비전교회 담임)
3. 부활주일/학습·입교·세례식 - 다음 주일(3/31)은 부활주일로 지키며 학습, 입교, 세례식을 거행합니다.
부활주일에는 이복우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4. 부모교육세미나
▸일시 : 다음 주일(3/31) 오후 1시
▸장소 : 303비전홀
▸참석대상: 무지개학교 학부모 및 교사
▸교육내용 : 가정예배훈련, 말씀훈련(예배), 부모교육
▸강사 : 강영수 집사
5. 의료 및 이·미용 봉사
▸일시 : 다음 주일(3/31) 오후 3시(교회에서 오후 2시 출발)
▸장소 : 등대교회(노숙자, 쪽방촌)
▸참가자 : 의료진, 찬양봉사, 스데반선교회회원 및 봉사희망자
▸담당 : 이재용 안수집사 010-3741-0397
6. '열방을 향한 기도'발간 - 우리교회에서 동역하고 있는 파송선교사 6가정/협력선교사 29가정/협력선교단체 7개/캠퍼스 선교단체 간사 7명의 사역과 기도제목을 담아 연 2회 발행하는 '열방을 향한 기도' 10호(2013년 3월~2013년 8월)가 발간되었습니다. 개인기도시간과 가정예배, 순모임 등에서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에 동참해 주시고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지하 1층 브리스길라룸에서 있는 선교사를 위한 중보기도모임에도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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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우소식
1. 소천 - 고 하금자 집사(향년 54세),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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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선교사 
2013년 3월 이달의 선교사는 우리교회 협력으로 캄보디아에서 교회개척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공베드로, 이선아 선교사입니다.
1)2013년 예수마을교회를 중심으로 각 교회의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헌신된 신자들이 더 많이 나오도록
2)각 교회의 부활절 전도 잔치를 통해 준비된 자들이 주께 돌아오도록
3)4월 "새해" 명절에(4월11-16일)에 청년연합 부흥회를 예정하고 있는데, 예수마을교회 청년들과 라따나끼리 지역의 프농족 청년들이 잘 연합하도록 4)온 가족이 말씀과 성령 충만하고, 홀로서기를 배우고 있는 요한(말 더듬는 것 치유되게), 주영(공부와 알바를 잘 감당하도록)이의 믿음이 견고해 지도록 기도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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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구제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지난 2월 필리핀 남단에 있는 T섬에서 200여명의 무장그룹이 들어와 저희 마을에서 30-40km 떨어진 곳에서 이곳 정부의 군경과 대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월 1일 정부군과 무장그룹의 총격전을 시작으로 70여명의 희생자가 있었고 저희 마을뿐 아니라 주변 도시까지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브각마을은 필리핀 남쪽에 있는 섬들로부터 스피드보트로 20-30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필리핀 남부는 40년 내전을 겪었고 가난을 피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들어와 불법체류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그 수는 80만에 달하고 그들 중 40만은 L시와 저희 마을 주변에 살고 있습니다.
무장그룹은 이곳이 자기 조상의 땅이라 주장하면서 자기들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싸우겠다고 선포하고 있어 사태가 언제 진정될지 알 수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마을 사람들은 이곳에 들어온 무장그룹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팜오일 농장에서 일하는 많은 불법체류자들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다고 합니다.
현재 번역자들은 모임을 갖지 못하고 있고 각자 집에서 혹은 소그룹으로 모여 번역과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역하는 마을에 들어가지 못한 채 매일 전화로 중요한 사항들은 의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치안상황에 안정되도록, 저희가 이러한 위기상황을 하나님의 지혜로 잘 대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종대, 안미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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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편지 
준비하기
1)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드리기 위하여 깨끗이 씻고,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습니다.
2) 각자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

시작하기
1) 예배선언 - “지금부터 말씀암송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2) 기도 - 인도자의 기도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3) 찬양 - “만왕의 왕 내 주께서"(찬송가 151장)
4) 암송복습 - 이사야 59장 21절~60장 3절
5) 말씀암송 - 고린도전서 13장 1~7절
(이번 달은 다함께 한 목소리로 읽습니다.)

묵상하기
(다함께 성경말씀과 묵상 내용을 읽습니다.)
[마리아의 경청]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눅 10:41~42)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눅10:41~42) 마리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과 교제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마르다는 분주한 마음으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도와주지 않는 마리아에 대한 불만이 쌓여갔습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없는 신앙생활은 형식주의에 빠지게 되며,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평가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은 분주하고 바쁘게 일하는 것이 핵심이 아닙니다. 진정한 신앙생활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과의 친밀한 교제에 있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는 신앙생활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말씀 나누기 
1) 오늘 하루 하나님께 감사한 일을 나눠봅시다. 
2)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서로칭찬과 격려의 말을 해주세요. 
3) 오늘 하루 예수님과 함께 한 일은 무엇인지 나눠봅시다.

기도하기
1) 오늘 나눈 말씀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2)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 
3) 교회, 나라, 선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합니다.
4) 부모님이 마지막 자녀들을 위해 축복기도해 주시고, 주기도문으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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