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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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2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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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
* 성경본문 - 요한복음 8:31-36(신약 158면)
* 말씀선포 - "진리가 자유케 하리라"
* 설교 - 강신욱 목사
* 대표기도 - 1부 : 정광명 안수집사, 2부: 임원철 안수집사
* 봉헌 - 1부 : 조경현 집사, 2부 : 홍인수 집사
* 찬송 - 40장 // 헌신찬양 - 43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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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예배(12/29)
* 대표기도 - 정청연 권사
* 성경본문 - 열왕기하 9:1-10(구약 575면)
* 말씀선포 - "열왕기하 강해 17"
* 특송 - 남41 42 51순
* 설교 - 강신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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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광고
1. 임시당회 - 오늘 2부예배후, 브리스길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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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소식
1. 신년헌신예배/성찬식 - 1/2(다음주일)은 신년헌신주일로 지키며 성찬식을 갖습니다.
▸1월 성찬준비위원 ; 김국희 김문자 김용경 김복환 이향숙 김경혜 박영희 이미훈 정은순 홍문숙
2. 선교/구제/건축헌금 작정
2011년도 선교, 구제, 건축헌금을 작정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님의 참여를 바랍니다.
▸현재 작정액-선교헌금 : 166명/ 6,026천원, 구제헌금 : 161명/ 4,741천원, 건축헌금 : 98명/ 101,736천원
3. 송구영신예배 - 12/31(금) 오후 11시, 올 한해 베풀어 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새로운 소망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예배를 온가족과 함께 드립니다.
4. 신년특별새벽기도회 - 2011년 1월 3일(월) ~ 7일(금) 한 주간 신년특별새벽기도회로 모입니다. 온 성도가 함께 나라와 교회와 가정을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5. 주소록 정정 - 교적관리를 위해 주소록을 정비코자합니다. 1, 3층 로비에 비치한 주소록을 열람하시고 주소와 전화번호 등 변경된 내용을 정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사역헌신지원 - 2011년 제직대상이 아닌 성도님(청년부 포함)중 각위원회의 사역에 헌신을 원하는 분은 필경대의 사역헌신지원서를 작성하여 오늘까지 행정실로 제출바랍니다.
7. 의료봉사
▸일 시 : 오늘 오후 3시(교회에서 오후2시 출발)
▸장 소 : 등대교회(노숙자, 쪽방촌) ▸담당 : 임원철 안수집사 011-9020-5385
▸참가자 : 의료진, 찬양봉사, 스데반선교회회원 및 봉사희망자
8. 사임 - 유년부를 담당하시던 박호건 전도사님이 과천 연합교회의 전임전도사로 청빙을 받아 사임합니다. 그동안 성심으로 교회를 섬겨주신 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건축헌금 은행계좌 : 수협은행 110-13-001071 남서울평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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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우소식
1. 새가족
권지은(청년) 안양시 안양1동 삼성래미안아파트 104-20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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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선교사
2010년 12월 이달의 선교사는 우리교회 파송으로 태국에서 신학교 교수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운.노희정선교사가정입니다. 1)ARB 신학교 강의 준비와 전달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혜와 부지런함을 주시도록.2)자녀들을 위한 안정된 홈스쿨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믿음으로 잘 양육할 수 있도록.3)방광암 수술 받으신 이창운 선교사 어머님이 항암치료과정을 잘 견디시고,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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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소식
이대로 선교사는 지난 9월에 카작스탄에 있는 은혜교회창립 20주년 선교세미나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카작스탄은 무슬림 중심의 나라인데, 그런 상황 속에서 은혜교회는 많은 사람들을 예수께로 돌아오게 하고 있었습니다. 이 부흥이 중앙아시아 곳곳에서 일어나고 과거의 Silk Road에서 Life Road로 변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저희들은 U어를 배우기 시작한지 일년 반이 넘었는데 요즘은 사역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생활 언어와 사역언어에 쓰이는 종교적인 말과는 차이가 있기에 요즘은 사역 언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이 일을 위해서 함께 U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있는 사역자그룹이 생겼습니다. 현지인 신자와도 성경을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로지 선교사는 현재 악보없이 불리고 있는 U족 찬양들을 모아서 악보를 만들고 이곳 사람들이 만든 민족적인 찬양들을 함께 모아서 찬양집을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춤과 노래를 너무나 좋아하는 이 민족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예배의 감격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이 사역이 쓰임받게 되길 소망합니다.
조금 있으면 인류의 구원자 되신 예수님의 탄생일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아직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이곳에 많습니다. 이곳에 주님의 구원의 빛이 강하게 비춰주시도록 계속 부탁드립니다. 저희들을 사역과 이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복된 성탄 맞으세요!
이대로.오로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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