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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작성일 : 16-07-03 00:00
12월 5일 주보(성찬주일)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21,367  
● 주일예배
* 성경본문 - 요한복음 7:37-39(신약 157면)
* 말씀선포 - "생수가 흘러나리라"
* 설교 - 강신욱 목사
* 대표기도 - 1부 : 김태호 장로, 2부 : 박원순 장로
* 봉헌 - 1부 : 이진헌 집사, 2부 : 최호석 집사
* 찬송 - 21장 // 헌신찬양 - 18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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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예배(12/8)
* 대표기도 - 윤수옥 권사
* 성경본문 - 열왕기하 8:7-15(구약 573면)
* 말씀선포 - "열왕기하 강해 15"
* 특송 - 여 64, 65순 
* 설교 - 강신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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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광고
1. 당회 - 오늘 오후 4시, 김용기홀
2. 사랑회 성경공부 - 12/14(화) 오전 10시, 손양원홀 
3. 여자 연합순모임 - 12/10(금) 오전 10시, 마라나타채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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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소식
1. 성찬주일 - 오늘은 성찬주일로 지킵니다.
▸12월 성찬준비위원 ; 김문자 김은이 김현희 정영란 조영숙 김복환 이숙경 이창숙 이향숙

2. 건축/선교/구제헌금 작정 - 2011년도 사역계획수립을 위해 건축, 선교, 구제 헌금을 작정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님의 참여를 바랍니다.

3. 2011년 제직훈련(2차) - 12월 12일(다음 주일) 오후 7시, 마라나타채플
·제직훈련참석대상자들께서는 모두 제직훈련에 참석(1회)하여 신년도 제직헌신을 서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서리집사대상자는 제직훈련에 참석하셔야만 신년도 서리집사로 임명됩니다. 

4. 유아세례 신청 - 12월 25일(토) 성탄예배시 유아세례식을 거행합니다. 유아세례를 원하시는 부모님께서는 신청서를 12/12(다음 주일) 까지 행정실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아세례 교육과 문답은 12/18(토) 오후 5시에 실시합니다.

5. 순모임/제자·사역훈련 종강 
▸남자/부부순모임 : 12/5(이번 주일) 
▸여자순장모임 : 12/8(수) 
▸여자순모임 : 12/10(금)
▸제자/사역훈련 1,2단계 : 12/9(목)
·방학 동안에도 성경통독, 신앙서적 독서 등을 통해 영적성장에 더욱 힘쓰시기 바랍니다.

6. 동절기 카페운용시간 변경
동절기(12월~2월) 
카페 운용시간 : 오전 10시 ~ 오후 5시 단, 수, 금요일은 전과 같음

7. 여명학교 급식봉사 
▸일시 : 12/7(화) 
▸참여문의 : 김복환 권사 011-9917-9942 

8. 서울모테트합창단 초청공연 
오늘 오후 7시
마라나타채플에서 서울모테트합창단 초청연주회가 있습니다. 이웃들을 초청하여 함께 순수합창의 진수를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연주회에 오시는 우리 성도님들은 가급적 대중 교통이나 외부주차장을 이용하시고 교회 주차장은 합창단원들과 외빈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주회시 주차장 사용 계획 - 1층 주차장 : 합창단원, 지하2층 주차장 : 외빈

건축헌금 은행계좌 : 수협은행 110-13-001071 남서울평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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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우소식
1. 새가족 - 박정준/서은혜(박소율)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 임곡주공아파트 ***, 11/28
2. 결혼
박윤선(박승빈 집사/윤수옥 권사 차녀), 12/11(토) 오후 5시, 뉴힐탑호텔 웨딩의 전당 2층 다이아몬드홀
·하객수송 버스(45인승) 교회출발 오후 3시 30분 
3. 소천- 故안승기 집사(안석준 집사/오명금 권사 부친),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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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선교사 
2010년 12월 이달의 선교사는 우리교회 파송으로 태국에서 신학교 교수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이창운.노희정선교사가정입니다. 1)ARB 신학교 강의 준비와 전달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혜와 부지런함을 주시도록.2)자녀들을 위한 안정된 홈스쿨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믿음으로 잘 양육할 수 있도록.3)방광암 수술 받으신 이창운 선교사 어머님이 항암치료과정을 잘 견디시고,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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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소식
위클리프 국제 본부에서는 본부 사역자들의 바쁜 일정으로 인해 자칫하면 놓칠 수 있는 하나님과의 온전한 시간을 갖도록 일 년에 한 주간은 이를 위한 시간으로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도 내년에는 꼭 이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하며 시간과 장소를 찾고 있습니다. 
말씀 전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는 저희의 기도는 복음 받을 기회를 갖지 못한 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애타는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깨어있는 사역자가 되는 것입니다. ‘일’에 휘둘리어 사역의 본분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여러분들의 강력한 기도로 뒷받침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영이가 7일 입교를 했습니다. 인도네시아로 떠나기 몇 달 전 어린이 주일에 유아 세례를 받았던 목사님께 25년 만에 다시 입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부모 따라 ‘떠돌이 생활’을 하느라 입교할 기회를 갖지 못했었는데 감사한 마음입니다. 성가대와 청년부에서 예쁘게 신앙이 자라는 모습을 봅니다. 
하영이는 10월부터 학원에서 ‘영어 교사’로 일하면서 주 1회 은평시립병원의 우울증 환자 그룹을 위한 자원봉사자로 섬기며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들이 하영이의 장래를 예비할 수 있는 귀한 섬김의 시간으로 채워주시기를 구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가정과 삶속에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시길 구합니다.
정민영.이재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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