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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작성일 : 16-07-03 00:00
11월 28일 주보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6,109  
● 주일예배
* 성경본문 - 요한복음 6:5-15(신약 151면)
* 말씀선포 - "오병이어사건의 의미"
* 설교 - 강신욱 목사
* 대표기도 - 1부 : 황인탁 안수집사, 2부 : 김태완 장로
* 봉헌 - 1부 : 이진우A 집사, 2부 : 최익수 집사
* 찬송 - 35장 // 헌신찬양 - 우물가의 여인처럼


● 수요예배(12/1)
* 대표기도 - 이덕자 권사
* 성경본문 - 에베소서 4:1-6(신약 312면)
* 말씀선포 - "몸"
* 특송 - 여 61, 62, 63순 
* 설교 - 이상훈 목사


● 모임광고
1. 예산  결산위원회 - 오늘 오후 1시, 아굴라룸
2. 사랑회 월례회 - 오늘 2부예배후, 브리스길라룸
3. 당회 - 다음 주일(12/5) 오후 4시, 브리스길라룸


● 일반소식
1. 성찬주일 - 다음주일(12/5)은 성찬주일로 지킵니다.
▸12월 성찬준비위원 ; 김문자 김은이 김현희 정영란 조영숙 김복환 이숙경 이창숙 이향숙

2. 건축, 선교, 구제헌금 작정 
2011년도 사역계획수립을 위해 건축, 선교, 구제 헌금을 작정합니다. 모든 성도님의 참여를 바랍니다.

3. 2011년 제직훈련
▸1차 : 오늘 오후 7시
▸2차 : 12월 12일(주일) 오후 7시
·제직훈련참석대상자들께서는 모두 제직훈련에 참석(1회)하여 신년도 제직헌신을 서약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서리집사대상자는 제직훈련에 참석하셔야만 신년도 서리집사로 임명됩니다. 

4. 유아세례 신청 - 12월 25일(토) 성탄예배시 유아세례식을 거행합니다. 유아세례를 원하시는 부모님께서는 신청서를 12/12(주일) 까지 행정실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아세례 교육과 문답은 12/18(토) 오후 5시에 실시합니다.

5. 2010년 제5기 새가족반 개강
▸대상 : 2010년 등록교인 중 새가족반 미수료자
▸일정 : 이번 주일(11/28)부터 5주간 매주일 2부예배후
▸장소 : 303비전홀

6. 2011년 예산안 제출 - 각 위원회는 2011년 예산안을 오늘까지 재정위원회로 제출 바랍니다.

7. 카페 바자회 - 방글라데시 의료봉사 후원을 위한 카페 일일찻집 및 바자회가 어제부터 오늘까지 열립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장소 : ‘길갈과 벧엘’ 카페
▸바자회 품목 : 수제품, 생활용품, 직접 구운 쿠키와 빵 

8. 의료봉사 
▸일 시 : 오늘 오후 3시(교회에서 오후2시 출발)
▸장 소 : 등대교회(노숙자, 쪽방촌)
▸담당 : 임원철 안수집사 011-9020-5385 
▸참가자 : 의료진, 스데반선교회회원 및 봉사희망자

9. 서울모테트합창단 초청연주회
▸일시 : 12/5(주일) 오후 7시 
▸장소 : 마라나타채플
·이웃들과 함께 많은 관람 바랍니다. 

건축헌금 은행계좌 : 수협은행 110-13-001071 남서울평촌교회 


● 이달의 선교사 
2010년 11월 이달의 선교사는 방글라데시 단기 의료봉사팀 입니다.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방글라데시 빈민지역에서 의료사역을 감당하는데 1)18명의 의료봉사팀 전원이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섬기고 배우는 봉사활동이 되도록 2) 현지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어 윙윙센타와 이석봉선교사의 사역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3) 의료 봉사를 위한 제반 준비(팀원의 형편, 재정, 후원등)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선교소식
10월에 캠퍼스 사역을 위한 학생 리더십이 세워졌습니다. 3년전 저희가 와서 캠퍼스를 개척할 때는 아내와 함께 모든 프로그램을 짜고 밥과 간식 등을 준비하여 학생들을 초대하였는데, 이제 그 동안 양육받은 학생들이 보고 배운대로 스스로 프로그램을 짜고 여러 가지 간식들을 준비하며 모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년간의 열매가 맺힌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현재 9개 캠퍼스의 전체 학생대표는 ‘씨앙니’라는 자매가 맡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2년 넘게 성경공부를 함께 했는데 신앙이 많이 자랐고 리더쉽이 있는 자매입니다. 저희가 성경공부를 같이하면서 말씀으로 인해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더 없는 기쁨이고 즐거움입니다. 각 캠퍼스에 세워진 리더쉽들의 믿음이 성장하고 맡겨진 일들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들 성산(고2)이는 캄보디아에서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학교가 없어서 부득이 한국에 돌아갔습니다. 딸 은혜는 캄보디아에서 저희와 함께 있는데, 이제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두 아이의 진로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의 건강과 안전(교통, 치안), 특별히 성산이가 한국생활이 잘 적응하고 스스로 생활과 공부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놈펜에서 이영철,유은주, 성산,은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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