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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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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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
* 성경본문 - 빌립보서 4:1(신약 322면)
* 말씀선포 - "복음을 위해 전진하는 교회"
* 설교 - 김태권 목사
* 대표기도 - 1부 : 최정동 장로, 2부 : 김종근 장로
* 봉헌 - 1부 : 안석준 집사, 2부 : 정해영 집사
* 찬송 - 35장 // 헌신찬양 - 우릴 사용하소서
- 수요예배(10/6)
* 대표기도 - 방청미 권사
* 성경본문 - 열왕기하 5:1-8(구약 567면)
* 말씀선포 - 열왕기하강해 9
* 특송 - 새가족부 교사
* 설교 - 강신욱 목사
- 모임광고
1. 남자/부부순모임 - 오늘 오후, 각 순별
2. 피택권사모임 - 오늘 1부예배후, 3층 로비
3. 당회 - 10/10(다음 주일)오후 4시, 백홍준룸
4. 전체순장모임 - 10/10(다음 주일) 모임은 쉽니다
- 일반소식
1. 창립기념예배/성찬식 - 오늘 예배는 창립14주년 기념예배로 드리며 성찬식을 거행합니다. 김태권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부흥사경회에 오셔서 은혜의 말씀을 전해주신 김태권 목사님께 감사 드립 니다.
▸10월 성찬준비위원 - 김희 정영순 김종현 윤수옥 정순남 조숙자 공덕전 이덕자A 오명금
2. 학습/세례식 - 11/7(주일) 추수감사주일에 청, 장년 학습, 세례식을 거행합니다.
희망하시는 분은 필경대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10/24(주일)까지 행정실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교육 : 10/30(토) 오후 5시 ▸문답 : 11/6(토) 오후 5시
3. 피택자 임직훈련 - 피택자 임직훈련을 10/10(다음 주일)부터 매주일 오후 7시에 303비전홀에서 실시합니다.
4. 사랑회 독감예방접종
▸일시 : 10/10(다음 주일) 2부예배후, 브리스길라룸
▸대상 : 사랑회 회원 및 65세이상 성도님
5. 방글라데시 의료선교팀 모집 - 방글라데시 의료선교팀을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주보 뒷면을 참조하시고, 오늘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여명학교 급식봉사 - ▸일시 : 10/6(화) ▸참여문의 : 김복환 권사 011-9917-9942
7. 303비전 성경암송학교(유니게 18기 2단계과정) - 303비전 성경암송학교 유니게 2단계과정이 우리교회에서 아래와 같이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필경대의 팸플릿을 참조하시고 많은 참여 바랍니다. 성도는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일시 : 10/6(수) ~ 11/17(수) - 매주 수요일 7주간 7회, 오전 10:30~13:30(3시간)
▸장소 : 마라나타채플
8. 지난 목요일 노회준비회때 실시된 장로고시에서 본교회 장로 임직후보 5명이 모두 합격하였습니다.
건축헌금 은행계좌 : 수협은행 110-13-001071 남서울평촌교회
- 교우소식
1. 결혼 - 신표섭/이선애, 10/9(토) 오후 12시, 남서울평촌교회 마라나타채플
2. 이사 - 최강/지승아,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까치마을아파트 1002-903
- 이달의 선교사
2010년 10월 ‘이달의 선교사’는 창의적 접근지역에서 가정교회 지도자 훈련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유진광, 신혜원선교사입니다. 1)강해 설교학교의 가을학기 수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2)2012년 이후에는 중동지역 이슬람권 선교에 헌신하고자 하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도록 3)신선교사에게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체력을 주시고, 바울(고1)이의 만성적인 복통이 회복되며, 키가 계속 자라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선교소식
7월말에는 대학에 다니며 일하시던 선교사들이 비자문제로 모두 현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참가한 전국 대학생 태권도 시합은 저희에게 장기적인 거주를 위한 명목을 위해서 꼭 성과를 내야 하는 부담스러운 것이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긴 했지만 학생들의 경력이나 경험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메달을 기대한다는 것은 어려워 보였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경기부분에서 5명이 동메달을 획득하고, 품세 부분에서 1명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게 되어, 자신감들을 얻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결과를 통해 저희들은 이곳 자치구 최초로 전국대회 종합 3위라는 성적을 냈고, 학생들은 자신감과 함께 선생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저희를 도와주지 않는 이 땅이지만, 그분께서 저희의 고충을 살피시고 도와주신 것이라 생각되어 참 감사했습니다. 좋은 성적을 거둬왔음에도 불구하고, 무관심과 냉대함 뿐 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조용하고, 강하게 저희를 밀어주시는 그분이 계시기에 힘이 납니다. 저희로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이슬’이는 새 학기에 집 근처의 유치원으로 옮겨서 빠르게 적응을 하고 있고, ‘샘물’이는 매일 강행군이다 싶은 외출로 자연과 세상과 사람들을 알아가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이슬’이와 ‘샘물’이가 바르고 건강한 아이들로 잘 자랄 수 있도록, 이 땅에 주님의 향기를 풍기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죠수아. 레베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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