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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작성일 : 16-07-03 00:00
7월 25일 주보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2,491  
- 주일예배
* 성경본문 - 욥기 23:10-17(구약 783면)
* 말씀선포 - "인생의 방향"
* 설교 - 유성광 목사
* 대표기도 - 1부 : 박현철 안수집사, 2부 : 함명권 안수집사
* 봉헌 - 1부 : 이재성 집사, 2부 : 이준호A 집사
* 찬송 - 436장 438장 // 헌신찬양 - 432장


- 수요예배(7/28)
* 대표기도 - 임성주 집사
* 성경본문 - 로마서 7:18-25(신약 248면)
* 말씀선포 - 이상훈 목사
* 특송 - 교역자


- 모임광고
1. 당회 - 다음 주일(8/1) 오후 4시, 백홍준룸


- 일반소식
1. 교회당시설물 관리팀 모집 - 교회당시설물관리에 헌신해주실 관리팀을 모집합니다. 기계, 전기, 소방, 통신, 영상·음 향, 목공, 묘목관리 등 각 분야별로 관리경험이나 관심이 있으신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아울러 옛 교회당 3층 건물의 매각도 조속히 이뤄지도록 계속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담당 : 관리팀장 김원배 집사 

2. 성찬주일 - 다음 주일(8/1)은 성찬주일로 지킵니다.
▸8월 성찬준비위원 - 방청미 황호진 김국희 김용경 정청연 구애서 이연이 이창순 지영실

3. 카작 단기선교 출입국 일정
▸기간 : 8/9(월) ~ 8/16(월) 7박 8일간
▸참가자 : 김미라 김원배 이은정A 유지영 송수정 박지우 김준현 김윤하 황태원 김소연(총 10명)
▸출국 : 8/9(월) 오후 5시 - 교회 출발 오후 1시
▸귀국 : 8/16(월) 오후 3시 45분 

4. 주일 점심식사 - 이번 주일부터 8월 한 달간은 교육부서의 여름성경학교 관계로 점심식사를 준비하지 않습니다. 단, 김밥은 매주일 제공합니다.

5. 의료봉사 
▸일시 : 오늘 오후 3시(교회에서 2시에 출발) ▸장소 : 등대교회(노숙자, 쪽방촌)
▸참가자 : 의료진, 스데반선교회회원 및 봉사희망자
▸담당 : 임원철 안수집사 010-9020-5385

6. 유년부 여름성경학교 특강
▸일시 : 7월 31일(토) 오후 6시 30분 ~ 8시 30분
▸장소 : 이기풍홀
▸강사 : 여운학 장로(종합선교 규장 대표)
▸주제 : [말씀암송과 가정예배]


건축헌금 은행계좌 : 수협은행 110-13-001071 남서울평촌교회 


- 교우소식
1. 출 산 - 정영진/박윤정(득녀, 정 연), 7/14(수) 
2. 이 사 - 황명철/전영희,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미륭아파트 ***
3. 입 대 - 심재현(심태섭 목사/김정란 사모 차남), 7/26(월)


 주차시 유의사용
인근상가 또는 교회주차장(한사랑교회 등)에는 주차를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장애우 주차구역 사용원칙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교회주차장에는 전면주차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교사성가대등 교회에 일찍 오시고, 장시간 주차해야 하시는 분들은 교회주차장 이용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달의 선교사
7월 이달의 선교사는 선교한국 대회 상임위원장인 한철호 선교사입니다. 1)이번 8월 2일-7일까지 안산 동산교회에서 열리는 선교한국 2010년대회에 청년 대학생들이 많이 참석하여 민족과 세계를 품는 비젼을 가질수 있도록 2)대회를 준비하는 선교한국과 주관단체인 JDM의 간사들이 지치지 않고 좋은 팀웍으로 섬기도록 3)한철호 선교사가 대회 준비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없는데, 하나님께서 가족들을 돌봐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선교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저희는 최근에 다음 임기의 사역을 위해 전략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원래는 몇 년 후 저희가 이슬람 지역으로 사역지를 옮길 계획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략적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여기 남아서 중국 교회가 이슬람 지역으로 가서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우는 것이 더 나을 것이란 조언을 들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은 수고와 헌신이 필요하고, 이전과는 또 다른 형태의 사역을 해야 하기에 잘 해 낼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함께하는 팀원들은 이것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생각하고,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하기로 마음을 모으는 것을 보면서 저에게는 많은 위로가 되었고, 함께 할 동료가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중국 형제들과 이런 내용과 함께, 이슬람의 현황에 대한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형제들도 이슬람 세력의 확장과 도전 앞에서 많은 충격을 받았고, 교회의 방향을 새롭게 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앞으로 형제들의 교회의 방향을 바꾸기 위해 단계별로 협의를 함께 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이 일에 많은 지혜와 주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아울러 저희 팀이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듯 한마음으로 함께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기도가 함께하기에 믿음의 길이 외롭지 않게 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유진광. 신혜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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