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03 00:00
|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2,336
|
- 주일예배
* 성경본문 - 사무엘하 19:40-20:2(구약 496면)
* 말씀선포 - "왕 앞에서 이럴수가"
* 설교 - 강신욱 목사
* 대표기도 - 1부: 김태호 장로, 2부: 박원순 장로
* 봉헌 - 1부: 임종만 집사, 2부: 안석원 집사
* 찬송 - 95장 397장// 헌신찬양 - 우릴 사용하소서
- 수요예배(5/19)
* 대표기도 - 강영애 집사
* 성경본문 - 열왕기상 22:41-50(구약 558면)
* 말씀선포 -"열왕기상 강해 48"
* 설교- 강신욱 목사
* 특송 - 여61, 61, 63순
- 모임광고
1. 권사회 월례회 - 5/17(월) 오전 10시, 온유실
2. 새가족 모임 - 5/19(수) 오후 7시 30분
- 일반소식
1. 교회건축 - 교회건축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고, 현3층건물 매매가 속히 이뤄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헌금 은행계좌 : 수협은행 110-13-001071 남서울평촌교회
2. 이사프로젝트
- 5/21(금) 신축예배당으로 이사를 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주보뒷면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금요일 새벽기도회/금요기도회
- 이사 당일 5/21(금) 새벽기도회와 금요기도회는 모이지 않습니다.
.
4. 한가족예배 - 5/23, 5/30(주일) 주일예배는 신축예배당에서 오전 11시에 한가족예배로 드립니다.
5. 교회 차량운행 - 5/23(주일)부터 교회차량(45인승)을 운행합니다.
- 5/23, 30(주일) 한가족예배시 차량운행
* 시청정문 ⇨교회, 1회: 오전 9시 20분, 2회: 오전 10시 20분, 3회: 오전 10시 40분
* 교회 ⇨ 시청정문, 1회: 오후 12시 30분, 2회: 오후 12시 50분
(중간에는 정차하지 않습니다)
* 6월 부터의 차량운행시간은 추후 광고하겠습니다.
6. 차량운행 및 주차관리팀 모집
-필경대위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담당: 박현철 안수집사 010-5413-9217
7. 유아세례 - 5/30(주일) 한가족예배시 유아세례식을 거행합니다. 교육과 문답은 5/29(토) 오후 5시에
있습니다. 원하시는 부모님께서는 오늘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2010년 1기 기초신앙반 수료자 (10명)
김신화B 김정렬 박영이 박인순 신정섭 안영철 이보라 이현경 최화순
황정선
9. 순장/순모임 - 5/16, 5/23(주일)은 순장모임과 순모임은 모이지 않습니다.
10. 목요성경공부 - 5/20(목) 목요성경공부는 모이지 않습니다.
- 교우소식
1. 새가족 - 윤여운, 군포시 산본1동 매화아파트 ***, 5/9
2. 출 국 - 장한나 선교사(요셉, 에스더) 5/17(월)
3. 입 대 - 신장섭, 5/17
- 이달의 선교사
5월의 선교사는 GMP 소속으로 2009년 필리핀으로 파송되어 선교사훈련, 지역사회개발을 통한 교회개척사역을 준비하고 있는배석범.신경아 선교사입니다. 1)현지 언어 공부에 진전이 있고, 선교사 비자 발급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2)신경아 선교사(배의 통증),예준(오른쪽 눈물샘 막힘)의 치료를 위해 5월 4일부터 1달간 한국을 방문하는데,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위해 3)기도와 재정으로 동역할 이들이 많이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선교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저희들의 주 사역은 브각부족들을 위해 성경번역, 제자훈련, 브각어사전과 문맹퇴치교육을 위한 소책자들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브각마을 사람들을 위해 시작한 도서관과 컴퓨터교육에 이곳 팜농장에서 일하는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의 아이들이 더 많이 등록했습니다. 그들을 정규학교에서 받아주지 않기에 부모들이 저희 학교에 보내는 것입니다.
회교를 믿는 부모를 둔 아이들에게 말레이어, 브각어, 영어, 산수 그리고 컴퓨터의 기본 지식을 가르치는 것으로 저희는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전도할 경우 자칫 성경번역을 비롯한 모든 사역을 중단해야 하기 때문에 기도만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르쳐 그들이 복음을 향해 마음을 열게 하는 것입니다.
매일 아이들과 만나는 교사들은 실비아나, 앤, 크리스티나로 20대의 젊은 번역자들입니다. 이들 교사들이 신앙적으로 어리기는 하지만, 사랑을 품고 아이들을 가르치며 기도할 때 뚱구마을의 조그만 교육관에 다니는 아이들이 변화하리라고 믿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위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사바에서 이종대. 안미숙 드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