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평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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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작성일 : 16-07-03 00:00
5월 9일(어버이주일)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2,114  
- 주일예배
* 성경본문 - 사무엘하 19:9-15(구약 495면)
* 말씀선포 - "광야의 영성."
* 설교 - 강신욱 목사
* 대표기도 - 1부: 김동원 안수집사, 2부: 구자명 안수집사
* 봉헌 - 1부: 이진헌 집사, 2부: 안광현 집사
* 찬송 - 23장 559장// 헌신찬양 - 549장


- 수요예배(5/12)
* 대표기도 - 지영실 권사
* 성경본문 - 열왕기상 22:29-35(구약 557면)
* 말씀선포 -"열왕기상 강해 47"
* 설교- 강신욱 목사
* 특송 - 여41, 51순


- 모임광고
1. 제직회 - 오늘 2부예배후, 본당 
2. 임시당회 - 오늘 제직회직후, 목양실
3. 이사위원회 - 오늘 오후 3시 30분, 충성실 


- 일반소식
1. 교회건축 - 교회건축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고, 현3층건물 매매가 속히 이뤄지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헌금 은행계좌 : 수협은행 110-13-001071 남서울평촌교회 

2. 건축, 이사설명회 - 오늘 각 예배후 건축, 이사설명회가 있습니다. 

3. 이사프로젝트 
5/21(금) 신축예배당으로 이사를 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주보뒷면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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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가족예배 - 5/23, 5/30(주일) 주일예배는 신축예배당에서 오전 11시에 한가족예배로 드립니다. 

5. 유아세례 - 5/30(주일) 한가족예배 시 유아세례식을 거행합니다. 교육과 문답은 5/29(토) 오후 5시에 있습니다. 원하시는 부모님께서는 5/16(주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사랑회 수양회 - 5/11(화) ▸출발: 오전 10시(교회) ▸장소: 춘천

7. 임명 - 차량운행 및 주차관리팀장: 박현철 안수집사 

8. 외국인 근로자 의료봉사 
▸ 일 시: 오늘 오후 2시 교회출발 ▸담당자: 임원철 집사 011-9020-5385
▸ 장 소: 마석 외국인 근로자 교회
▸ 참가자: 의료진, 스데반 선교회회원 및 봉사희망자 




- 교우소식
1. 새가족 - 강주안,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한라아파트 ***, 5/2


- 이달의 선교사
5월의 선교사는 GMP 소속으로 2009년 필리핀으로 파송되어 선교사훈련, 지역사회개발을 통한 교회개척사역을 준비하고 있는배석범.신경아 선교사입니다. 1)현지 언어 공부에 진전이 있고, 선교사 비자 발급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2)신경아 선교사(배의 통증),예준(오른쪽 눈물샘 막힘)의 치료를 위해 5월 4일부터 1달간 한국을 방문하는데, 온전한 치유와 회복을 위해 3)기도와 재정으로 동역할 이들이 많이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선교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올해는 가정교회 리더들을위한 성경강해학교 전체 과정의 반을 마치고 나머지 반을 시작하게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형제들은 많이 성숙해졌습니다. 이제는 여러 지역에 다니면서 성경을 가르치고, 말씀대로 살 것을 도전하며, 영적으로 든든히 세워져 가는 모습을 봅니다. 비록 경제적으로 어렵고, 사역은 많아서 피곤하지만, 내면에서 솟아나는 힘이 자신들을 굳게 붙들고 있어서 두렵지 않다고 늘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쯤에는 선교 훈련 과정도 새롭게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역에는 많은 방해과 시련이 있지만, 얼마 전 제가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서 손목을 다쳤고, 독감으로 강해학교 개강을 이틀 늦게 시작하기도 했고, 저희 훈련장소에 대한 당국의 조사가 나와서 위험한 고비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지금 제가 사역하는 지역에서는 EXPO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올림픽 때와 비슷하게 조사도 심하고, 비자 문제도 다시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일단 주시 대상이 되고 있어서 조심스럽게 일을 해 나가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잠시 중단을 해야 될지도 모르는 형편입니다. 또한 EXPO는 올림픽과는 달리 6개월 동안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이렇게 긴 기간 동안 다시 살어름 판에 올라가 있는 것과 같은 긴장이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행히 4월 수업도 잘 마쳤지만 일단 5월부터의 수업 일정을 조정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강해학교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 안에서 빚진 자 유진광, 신혜원, 사무엘, 바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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