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03 00:00
|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2,036
|
- 주일예배
* 성경본문 - 사무엘하 18:1-8(구약 492면)
* 말씀선포 - "내아들아, 내아들아"
* 설교 - 강신욱 목사
* 대표기도 - 1부: 함명권 안수집사, 2부: 박현철 안수집사
* 봉헌 - 1부: 정진천 집사, 2부: 송수정 집사
* 찬송 - 20장 251장// 헌신찬양 - 294장
- 수요예배(4/28)
* 대표기도 - 조영숙 권사
* 성경본문 - 로마서 9:20-24절(신약 252면)
* 말씀선포 -"진흙의 권한은..."
* 설교- 이상훈 목사
* 특송 - 여35, 36순
- 모임광고
1. 당회 - 5/2(주일) 오후 4시, 목양실
2. 사랑회 월례회 - 오늘 2부예배후 오후 12시 30분,옥류관
3. 청년부 릴레이기도회 - 4/30(금)~5/1(토)
- 일반소식
1. 교회건축 - 교회건축이 안전하게 마무리 되고, 현3층건물 매매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헌금 은행계좌 : 수협은행 110-13-001071 남서울평촌교회
2. 성찬주일 - 5/2(다음주일)은 성찬주일로 지킵니다.
▸5월 성찬준비위원: 김용경 방청미 황호진 구애서 김국희 이창순 정청연 이연이 조정훈 지영실
3. 공동의회 결과
지난주 공동의회에서 실시한 임직선거 투표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보뒷면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임직훈련 1차모임
4/25(주일) 오후 7시, 본당, 임직후보자들은 임직훈련을 위한 첫 모임을 갖습니다.
5. 제4차 건축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4/26(월)~4/30(금) 오전 5시 30분
6. 제3기 새가족공부
4/25(주일) 2부예배후, 목양실, 대상: 민우기 홍정민 이주엽 신선영 박인순 안주영
7. 유아세례
5/30(주일) 한가족예배 시 유아세례식을 거행합니다.
교육과 문답은 5/29(토) 오후 5시에 있습니다. 원하시는 부모님께서는 신청서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 의료봉사
▸일 시: 오늘 오후 3시(교회에서 오후2시 출발)/매월 마지막주 주일
▸장 소: 등대교회(노숙자, 쪽방촌) 담당자 : 임원철 집사 011-9020-5385
▸참가자: 의료진, 스데반선교회회원 및 봉사희망자
9. 전도위원회
안양샘병원 전도희망자/매주 수요일 오전 10-12시, 담당자: 김은이 권사 010-8395-2120
- 교우소식
1. 새가족 - 민우기/홍정민(민채현) 서울시 관악구 대학동 건영3차 ***, 4/18
2. 이 사 - 이상훈A 집사/이선미A 집사,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중앙하이츠아파트,***
3. 이 사 - 왕입경/김세미, 안양시 동안구 평안동 향촌현대5차아파트 ***, 4/23
- 이달의 선교사
2010년 4월 이달의 선교사는 우리교회 파송으로 중앙아시아 이슬람권 K국에서 지역사회개발 선교사역하고 있는 김반석.이샘물 선교사 입니다. 지역개발사역을 통하여 에들렛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져 가며, 예배처소 확보와 축산사업에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이 있도록. 이샘물 선교사의 허리 건강과 6월초에 있을 아름이의 대학입시를 잘 준비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선교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차태광] 반정부 시위로 인해 정권이 교체된 키르키즈는 여전히 불안정한데, 최근 현재 키르키즈 인들이 그 땅에 살고 있는 위구르, 우즈벡,러시안등 다른 민족들이 갖고 있는 재산을 빼앗기 위해 집단으로 이들 마을을 공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차태광 선교사가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전도했던 위구르 마을도 위협을 당하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 마을에 있는 신자들을 보호하시고, 평강으로 지켜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오.
[김반석] 5월초에 Work비자를 연장해야 하는 김반석 선교사 가정은 육로로 키르키즈스탄의 수도 바쉬킥을 다녀올 예정으로 지난 20일에 키르키즈 대사관에 비자를 접수하였습니다. 비자 신청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4월말에 키르키즈로 들어가서 카작정부의 Work비자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최근 키르키즈의 정국이 매우 불안정한데, 비자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온 가족이 운전하여 다녀올 때 안전을 지켜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사라] 이 사라 선교사님의 병세가 최근에 급속도로 악화되고 있고,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모르핀을 투약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는데, 지난 월요일(19일)에도 연속으로 세번의 통증 주사를 맞았습니다. 이사라 선교사님의 의식도 불투명하며, 기력이 약해져서 신용카드와 같은 작은 것도 들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망으로 이 시간을 견딜 수 있도록, 이 사라 선교사님과 가족들에게 은혜를 주시도록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남서울평촌교회 바울선교회 드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