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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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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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
* 1,2부예배
* 성경본문 - 요한복음11:17-27(신약 165면)
* 말씀선포 - "부활을 믿습니까?"
* 설교 - 강신욱 목사
* 대표기도 - 1부: 김종근 장로, 2부: 최정동 장로
* 봉헌 - 1부: 오문길 집사, 2부: 남상만 집사
* 찬송 - 10장 214장// 헌신찬양 - 160장
* 3부예배
*성경본문 - 창세기 1:26~28(구약 2면)
*말씀선포 - "하나님의 뜻"
*설교 - 정만수 전도사
- 수요예배(3/24)
* 대표기도 - 이연이 권사
* 성경본문 - 마태복음 28:18-20(신약 52면)
* 말씀선포 -"선교사의 삶과 사역"
* 설교 - 성시몬 선교사
* 특송 - 남 31순
- 모임광고
1. 교육위원회 - 오늘 12시
2. 남자순모임 - 오늘오후 각순별
3. 부부순 전체모임 - 오늘 오후 2시, 화평실
4. 권사회 월례회 - 3/22(월) 10시 30분, 온유실
5. 청년부 릴레이 기도회 - 3/26(금)~27(토)
6. 사랑회 월례회 - 3/28(주일) 2부예배후
7. 부부순 제자훈련 - 3/28(주일) 오후 3시 30분
8. 전체순장모임 - 매주일 오후 1시, 본당
- 일반소식
1. 교회건축 - 교회건축이 안전하게 시공되고, 현교회건물 매매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헌금 은행계좌 : 수협은행 110-13-001071 남서울평촌교회
2. 제3차 건축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 3/22(월)~26(금) 오전 5시 30분
3. 수요예배 - 이번 주 수요예배시간에는 본교회 협력선교사로 창의적접근지역에서 사역하고 있는 성시몬 선교사의 사역보고와 간증이 있습니다
4. 학습/세례/입교식 - 4/4(주일) 부활주일에 청소년 및 청,장년 학습,세례,입교식을 거행합니다. 희망하시는 분은 필경대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3/21(주일)까지 사무실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교육 : 3/27(토) 오후 5시 ▸문답 : 4/3(토) 오후 5시
5. 제2기 새가족 수료자 - 신정섭 김정렬 박인순 이상규 황정선 최시원 안영옥 유동주 안주영(9명)
6. 여름 단기선교 - 2010년 여름 단기선교훈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피 선교소식란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밀알학교 급식봉사
▸일시: 3/25(목) 매월 넷째주 목요일 ▸장소: 오삼능력교회
▸담당자: 김복환 권사 011-9917-9942
8. 전도위원회
안양샘병원 전도희망자/매주 수요일 오전 10-12시, 담당자 : 김은이 권사 010-8395-2120
- 교우소식
1. 새가족 - 이주엽,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45-12 만안아파트 ***, 3/14
2. 귀 국 - 김아띠 선교사, 3/23(화)
3. 결 혼 - 정다은, 아현성결교회, 3/27(토) 오후 2시
4. 이 사 - 홍인수 집사/박언숙 집사, 군포시 산본2동 산본2차 e편한세상아파트 ***, 2/20
- 이달의 선교사
2010년 3월 이달의 선교사는 창의적접근지역에서 지도자훈련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성시몬.서동주선교사 가정입니다. 2010년 1월부터 안식년중에 있는데 GMTC에서 받고 있는 선교사 연장교육을 통해 2기 사역인 현지지도자 선교훈련사역을 잘 준비하도록, 3월에 한동대에 입학한 봄비, 4월에 대입,고입검정고시를 치루는 이슬비와 단비의 학업과 영적 성숙위해, 안식년기간동안 동역교회와 후원자들을 잘 섬기며 좋은 교제를 나누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선교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3월엔 D.H 야오족 TEE(연장 신학 교육) 3권 사역이 있습니다. D.H 야오족 TEE 반은 3년의 시간을 구별하여 좁은 건물에서 합숙하며 공부를 하는 팀입니다. 좁고 더우며 곰팡이가 가득한 곳에서 장작을 패서 밥을 지어 먹으며 공부하는 형제, 자매들인데 저희의 사역을 통하여 이 형제, 자매들이 가난과 고난의 시험을 극복하고 크고 깨끗한 하나님의 사역자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아내는 이번 학기부터는 대학교 정규수업에서도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길이 열려서 신분이 확보되고 복음을 나눌 수 있는 대학생들과의 만남이 연결되길 소망합니다. 화평이는 3월부터 새로운 유치원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25개월 동안 4곳의 유치원을 다녔지만 “좋은 스승과 친구가 끊이지 않도록” 기도했던 제목이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요즘 들어 한국에 있는 지인들의 병고, 부고, 가족의 문제, 경제적 고충들을 부쩍 많이 듣습니다. 정말 모두가 자신의 짐을 지고 살고 있는데 단지 선교지에서 선교의 일을 한다는 것만으로 이렇게 기도제목을 부탁드릴 수 있다는 것은 참 과분한 축복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간구제목도 보내주십시오. 저희도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위해 신실하신 우리 아버지께 함께 아뢰겠습니다.
최 욥 .남기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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