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03 00:00
|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1,841
|
- 주일예배
* 성경본문 - 디모데전서 3:1-15(신약 338면)
* 말씀선포 - "직분자의 조건"
* 설교 - 강신욱 목사
* 대표기도 - 1부: 김대우 안수집사, 2부: 황인탁 안수집사
* 봉헌 - 1부: 나종호 집사, 2부: 최범호 집사
* 찬송 - 28장, 393장// 헌신찬양 - 찬송가 313장
- 수요예배(3/3)
* 대표기도 - 김복환 권사
* 성경본문 - 열왕기상 19:15-21(구약 550면)
* 말씀선포 -"열왕기상 강해 41"
* 설교 - 강신욱 목사
* 특송 - 유년부
- 모임광고
1. 당회 - 3/7(주일) 오후 3시, 목양실
2. 사랑회 월례회 - 오늘 2부예배후
3. 부부순 제자훈련 - 오늘 오후 3시 30분
4. 전체순장모임 - 오늘 오후 7시, 장소: 본당, 대상: 2010년 남,여,직장,부부,청년순장(식사는 6시부터)
1. 교회건축 - 교회건축이 안전하게 시공되고, 현교회건물 매매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헌금 은행계좌 : 수협은행 110-13-001071 남서울평촌교회
2. 건축, 선교, 구제헌금 작정 - 2010년 건축과 선교 및 구제를 위한 헌금을 작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작정액 - 선교헌금 : 333명/ 10,935천원 구제헌금 : 332명/ 8,691천원
건축헌금 : 231명/ 345,610천원
3. 성찬주일 - 3/7(다음주일)은 성찬주일로 지킵니다.
▸3월 성찬준비위원 : 김은이 김문자 정영란 이숙경 이창숙 김현희 김복환 김정희 조영숙 이향숙
4. 2010 임직 후보대상자(장로, 안수집사, 권사)를 게시판에 공고합니다 관심과 기도를 부탁합니다.
권사 후보대상자 추가 : 서혜수 지영실 최도미(3명)
5. 예배시간 변경 - 다음주부터 예배시간(교육부서 포함)이 조정 됩니다.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3부: 오후 2시 30분, 자세한 내용은 주보 뒷면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순모임 개강 - 2010년 상반기 순모임을 다음과 같이 개강합니다.
▸여자순모임 개강 : 3월 5일(금) ▸남자/부부순모임 개강 : 3월 7일(주일)
7. 양육프로그램 - 3/7(주일) 주간부터 시작되는 양육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바랍니다(신청서는 간지와 필경대)
8. 수료자 - 2009년 제자훈련/사역훈련 수료자는 다음과 같습니다(주보 뒷면 참조)
9. 전도위원회 - 안양샘병원 전도희망자/매주 수요일 오전 10-12시, 담당자 : 김은이 권사 010-8395-2120
10. 의료봉사
▸일 시 : 오늘 오후 3시(교회에서 오후2시 출발)/매월 마지막주 주일
▸장 소 : 등대교회(노숙자, 쪽방촌) 담당자 : 임원철 집사 011-9020-5385
▸참가자 : 의료진, 스데반선교회회원 및 봉사희망자
- 교우소식
1. 새가족 - 안주영, 군포시 산본1동 97-10번지 ***, 2/21
2. 출 산 - 전용승/김미선B 성도, 득녀, 2/21
3. 이 사 - 박영이/청년부 이소라,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호계 2차 현대 홈타운 ***
4. 출 국 - 남기쁨/ 화평, C국, 2/26(금)
5. 소 천 - 장승필 선교사 2/23(화) 순천향병원장례식장(용산) 발인 3/3(수)오전 6시
- 이달의 선교사
2010년 2월 이달의 선교사는 2006년 7월 우리교회에서 파송되어 창의적 접근지역인 W지역에서 이슬람U 족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이대로. 오로지 선교사입니다. 선교 전략회의 참석차 2월 22일까지 귀국중인데 온 가족이 한국에서 유익한 시간 보내고 현지에 재정착을 잘할 수 있도록. 부부의 U어 공부에 진보가 있 도록, 민족적 갈등이 심한 W지역의 안정과 그 곳이 영적으로 옥토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선교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UNDIP (국립 대학교) 한국어 수업을 들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중 한국어 학교 프로그램이 진행했습니다. 한국에서 대학생들이 와서 이곳 대학생들과 함께 ‘한국의 설’이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이 가졌는데 떡국을 끓여 먹고, 한복을 입고 세배도 드리고, 윷놀이, 재기 차기등 전통 놀이도 하고 탈을 만들어 탈춤을 배우고 Home Stay도 했습니다. 대부분이 무슬림인 이곳 대학생들에게 직접 복음은 전하지 못하지만 이러한 행사를 통해 이들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길 소망하고 그분의 사랑이 자연스럽게 흘러 들어가길 기도합니다.
저는 2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3월 22일 밤 비행기로 출발해서 23일 아침에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2년이 훌쩍 지나갔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습니다. 이곳에서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셔서 많은 것을 배우고 훈련 받았습니다. 이곳을 떠나는게 무척 아쉽기는 하지만 다음 스탭을 위하여 우선 한국에 돌아가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장기선교사역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아직 명확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분을 의지하여 다음 한 걸음을 나가는 아띠를 위한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인도네시아에서 김 아띠 드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