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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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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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
* 성경본문 - 출애굽기(구약 112면)
* 말씀선포 - "믿음의 가문을 세우려면"
* 설교 - 강신욱 목사
* 대표기도 - 김태완 집사
* 봉헌 - 김원배 집사
* 찬송 - 69장, 29장// 헌신찬양 - 찬양집 110장
- 수요예배(2/17)
* 대표기도 - 공덕전 권사
* 성경본문 - 열왕기상 19:1-10(구약 548면)
* 말씀선포 -"열왕기상 강해 40"
* 설교 - 강신욱 목사
* 특송 - 청소년부
- 모임광고
1. 스데반 월례회 - 2/17, 수요예배후
2. 남자 제자훈련 - 2/21(주일) 오후 7시
3. 권사회 월례회 - 2/22(월) 오전 10시 30분
4. 성가대 세미나 - 2/22(월)~23(화), 오후 7시, 새중앙교회
5. 부부순 제자훈련 - 2/28(주일), 오후 3시 30분
6. 전체순장모임 - 2/28(주일) 오후 7시, 장소: 본당, 대상: 2010년 남,여,부부,청년순장
1. 교회건축 - 교회건축이 안전하게 시공되고, 현교회건물 매매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헌금 은행계좌 : 수협은행 110-13-001071 남서울평촌교회
2. 건축, 선교, 구제헌금 작정 - 2010년 건축과 선교 및 구제를 위한 헌금을 작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작정액 - 선교헌금 : 325명/ 10,807천원 구제헌금 : 327명/ 8,623천원 건축헌금 : 220명/ 326,390천원
3. 한가족예배(설날) - 오늘은 오전 11시 한번만 한가족 예배로 드립니다.
4. 2/15(월) 새벽기도회 - 설날연휴관계로 2/15(월) 새벽기도회는 모이지 않습니다
5. 예배시간 변경 - 3월부터 예배시간(교육부서 포함)이 조정 됩니다.
1부: 오전 9시, 2부: 오전 11시, 3부: 오후 2시 30분, 자세한 내용은 주보 뒷면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제2기 새가족공부 - 2/21(주일)오후 1시, 3층 목양실, 대상자: 김정렬 박인순 신정섭 이상규 최시원 황정선
7. 양육프로그램 - 3월부터 시작되는 양육프로그램에 적극 참여 바랍니다(주보 뒷면 참조)
8. 건축을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 2/22(월)~2/26(금) 오전 5시 30분, 요엘서 강해
9. 청년부 겨울 수련회 - 2/26(금)~27(토) 장소 : 교회
10. 아이티 후원금 - 지진으로 인한 아이티구제 헌금을 “아이티 구제”라고 기입해서 해주시면 총회차원에서 후원이 이루어집니다(3주간: 2/7, 2/14, 2/21)
- 교우소식
1. 새가족 - 안영옥(딸, 유동주) 군포시 수리산길 141 수리한양아파트 ***, 2/7
2. 결 혼 - 박혜진(박은식 장로/정영란 권사 장녀) 압구정교회 오후 1시, 교회출발 오전 11시, 2/20
3. 출 산 - 하지연(하용성 집사/김경옥 집사 딸) 득남, 2/8
4. 출 국 - 남기쁨, 화평(2/15) 최욥 선교사(2/16) C국
- 이달의 선교사
2010년 2월 이달의 선교사는 2006년 7월 우리교회에서 파송되어 창의적 접근지역인 W지역에서 이슬람U 족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이대로. 오로지 선교사입니다. 선교 전략회의 참석차 2월 22일까지 귀국중인데 온 가족이 한국에서 유익한 시간 보내고 현지에 재정착을 잘할 수 있도록. 부부의 U어 공부에 진보가 있 도록, 민족적 갈등이 심한 W지역의 안정과 그 곳이 영적으로 옥토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선교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2010년에 이다윗 선교사의 사역의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8년 가까이 사역한 FCS 대학생 제자훈련 사역을 그만 두고 몽골 장로교 신학교(MPTS) 전임 교수 사역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현재 몽골 장로교신학교는 울란바트르에 50명, 지방인 남고비 분교에 20명의 신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몽골 장로교 신학교는 성경과정(2년)과 신학과정(2년)등 4년과정이며, 작년에 첫 번째 졸업생들이 배출되었고 올해 5월에 두 번째 졸업생들이 배출될 예정입니다. 이다윗 선교사는 이번 학기 <역대상,하>와 <제자훈련> 과목을 맡아서 가르치며 학생처와 기획처 일을 맡게 됩니다.
신학교 사역을 시작해보니 신학생들의 삶이 참으로 열악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신학 교재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몽골에 출간된 신학 도서는 10권 정도임) 모두 비싸다보니 교재 없이 공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참 안타깝습니다. 이들을 위해 도서관에 필수교재를 비치하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약 200만원정도 예산이 필요합니다.
몽골은 유난히 추웠습니다. 영하 40도까지 내려간 추위가 여러 번 있었는데 2월이 되면서 조금 풀리고 있습니다. 편지를 쓸 때마다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늘 깨닫고 이 사역이 나 혼자만의 사역이 아님을 늘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전하고 싶습니다.
울란바타르에서 이다윗, 장한나, 죠셉, 에스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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