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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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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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
* 성경본문 - 사무엘하 12장 1-6절(구약 479면)
* 말씀선포 - "다윗의 과오를 반복하지 말라"
* 설교 - 강신욱 목사
*대표기도 - 1부: 김종근 장로, 2부: 최정동 장로
*봉헌 - 1부: 유시욱 집사, 2부: 안광현 집사
*찬송 - 104(104)장, 117(117)장// 헌신찬양 - 426(215)장
- 2009년 성탄행사 (12/24)
12.24(목) 오후7:30 성탄전야축제
장소 남서울평촌교회본당
순서 1부_주일학교성탄발표
2부_크리스마스칸타타
12.25(금) 오전11:00 성탄축하예배
- 모임광고
1. 예산 제직회 - 오늘 오후 1시 30분, 화평실
2. 스데반 위원회 - 오늘 제직회 후, 카페/ 2010 스데반 사업계획
3. 남자제자훈련 - 오늘 저녁 7시, 충성실
4. 권사회 월례회 - 12/21(월) 오전 10시 30분, 온유실/ 포도즙 거르기
5. 청년부 릴레이 기도회 - 12/25(금)~12/26(토)
6. 사랑회 월례회 및 총회 - 다음 주일(12/27) 오후 1시
- 일반소식
1. 교회건축 - 교회건축이 안전하게 시공되고, 현교회건물 매매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헌금 은행계좌 : 수협은행 110-13-001071 남서울평촌교회
2. 건축, 선교, 구제헌금 작정 - 2010년 건축과 선교 및 구제를 위한 헌금을 작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작정액 - 선교헌금 : 234명/ 8,160천원 구제헌금 : 235명/ 6,346천원
건축헌금 : 151명/ 224,700천원
3. 성탄전야축하행사 및 성탄 칸타타 - ▸12/24(목) 오후 7시 30분
4. 성탄축하예배 - ▸12/25(금) 오전 11시
온가족이 함께 성탄축하예배를 드립니다. 예배시 유아세례식을 거행합니다.
5. 수요예배, 금요기도회 - 성탄절 행사로 이번주 수요예배(12/23) 금요기도회(12/25)는 모이지 않습니다.
6. 결산자료 - 각위원회는 2009년 회계감사용 결산자료를 1/10(주일)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7. 헌신지원서 - 제직이 아닌 성도 및 청년들도 교사 및 성가대에 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서는 필경대에 비치)
8. 기부금영수증 발급 - 연말정산에 필요한 기부금영수증(헌금확인서)을 발급해 드립니다.
발급을 원하시는 분은 가급적 일주일전에 사무실로 신청하여주시기 바랍니다.
- 교우소식
1. 새가족 - 박성호(청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846-22 102호, 12/13
2. 이 사 - 하용성 집사/김경옥 집사, 의왕시 내손동 포일자이아파트 118-1503, 12/6
- 이달의 선교사
12달의 선교사는 터키에서 10여년간 사역한후 2005년부터 GMP(개척선교부) 대표로 일하고 있는 김요한.김미중 선교사입니다. 김요한 선교사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셔서 주님께 합당한 종이 되도록. 김미중 선교사가 중보기도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장남 유태(신학교진학),차남 유진(군복무중),삼남 유철(대학진학준비중)의 앞길을 축복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선교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2009년 한 해를 돌아보면 감사할 제목이 넘칩니다. 지난 1월 13일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후 계속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아릴락에서 수업을 줄이고 언어학교수로서, 후배 선교사들을 훈련자로서의 자질을 갈고 닦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출석하는 포항교회에서의 섬김과 사역을 통하여 침체를 극복하고 말씀 안에서 건강하게 세워져감을 감사드립니다. 또한 기도하는 가운데 2011년부터 1년의 절반 정도는 ‘말리’에 가서 ‘방카’언어로의 성경번역을 돕기로 결정되었는데 벌써 가슴이 뛰고 흥분되고 있습니다.
2010년 1학기에는 수업이 많은데 감당할 지혜주시도록, 말리 ‘조’언어 성경번역 진행(마마와 카림을 위해)과 ‘쿠라’마을 교회가 말씀위에 성장하도록, ‘방카’언어 사역을 진행을 잘 인도받으며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999년 12월 GBT 성경번역 선교사로 허입된 이후 아프리카 말리에서 4년 반을 사역한 후 번역 선교사 훈련기관인 아릴락에서 4년 반을 일했습니다. 지난 10년간 한결같은 사랑과 기도로 동역해주시는 교회와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포항 아릴락에서 김혜경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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