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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작성일 : 16-07-03 00:00
12월 13일 주보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2,434  
- 주일예배
*1,2부 성경본문 - 사무엘하 14장 21-24절(구약 486면)
*1,2부 말씀선포 - "왕의 공의"
*1,2부 설교 - 강신욱 목사
*대표기도 - 1부: 김태완 안수집사, 2부: 김대우 안수집사
*봉헌 - 1부: 유길종 집사, 2부: 성광제 집사
*찬송 - 29(29)장// 헌신찬양 - 400(463)장, 615장

*3부 성경본문 - 디도서 2:14
*3부 말씀선포 - "자기 백성"
*3부 설교 - 심태섭 목사


- 수요예배(12/16)
*대표기도 : 김은이 권사
*성경본문 : 이사야 55:8-9(구약 1036면)
*말씀선포 : "하나님의 길"
*설교 : 유성광 목사
*특송 : 여 34,35,41순 


- 모임광고
1. 사랑회 성경공부 - 12/15(화) 오전 10시, 4층 성가대실
2. 권사회 월례회 - 12/21(월) 오전 10시 30분, 온유실
3. 예산 제직회 - 12/20(주일) 오후 1시 30분, 화평실


- 일반소식
1. 교회건축 - 교회건축이 안전하게 시공되고, 현교회건물 매매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헌금 은행계좌 : 수협은행 110-13-001071 남서울평촌교회 

2. 유아세례 신청 - ▸유아세례 교육과 문답 : 12월 19일(토) 오후 5시
12월 25일(금) 성탄예배시 유아세례식을 거행합니다. 유아세례를 원하시는 부모님께서는 신청서를 이번주일까지 사무실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3. 2010년 제직훈련 - ▸3차 : 오늘 오후 1시 30분, 화평실 
1,2차 제직훈련에 참석치 못한 참석대상자들께서는 모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건축, 선교, 구제헌금 작정 - 2010년 건축과 선교 및 구제를 위한 헌금을 작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작정액 - 선교헌금 : 217명/ 7,480천원 구제헌금 : 215명/ 5,706천원 
건축헌금 : 137명/ 203,800천원 

5. 성탄전야축하행사 및 성탄 칸타타 - ▸12/24(목) 오후 7시 30분

6. 성탄축하예배 - ▸12/25(금) 오전 11시, 온가족이 함께 성탄축하예배를 드립니다. 

7. 청소년부 동계수련회 - ▸일시 : 2010년 1/3(주일)~1/5(화) ▸장소 : 강화 마니산 청소년 수련원

8. 담임목사님 동정 - 12/14(월)~12/19(토) 기도원 


- 교우소식
1. 새가족 - 오영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 12/6 


- 이달의 선교사
12달의 선교사는 터키에서 10여년간 사역한후 2005년부터 GMP(개척선교부) 대표로 일하고 있는 김요한.김미중 선교사입니다. 김요한 선교사에게 지혜와 분별력을 주셔서 주님께 합당한 종이 되도록. 김미중 선교사가 중보기도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장남 유태(신학교진학),차남 유진(군복무중),삼남 유철(대학진학준비중)의 앞길을 축복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선교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지난 10월쯤, 다른 지역에 있는 몇 명의 한국인 사역자가 추방당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제가 인도하는 현지 교회 지도자 훈련학교 사역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도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잡힌 사람들은 저도 잘 아는 분들이기도 했고, 작년에 저희 학생들도 사역중에 경찰에 잡혀서 조사를 받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환경은 그랬지만 아직도 몇 년간 더 진행해야 훈련과정이 마무리되는데 마냥 멈출 수만은 없어서 안전을 위해 기도하면서 계속하였습니다. 이러한 보안의 어려움이 늘 도사리고 있는 가운데서도 지도자 학교가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는 것 또한 감사의 제목입니다. 
글로벌 경제 위기속에서도 형제들이 헌신하여 재정에 어려움 없이 학교 운영을 계속해 나갈 수 있었던 것도 감사의 제목입니다.. 또 지난여름 몇 명의 학생들과 내륙 정탐 여행을 다녀온 후로 이들이 선교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 진 것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점점 저와 같은 마음을 품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꿈을 꿀 때마다 한 사람에게 주신 꿈이 계속 퍼져 나가면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이루어 나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고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이 함께 해 주셨기에 더욱 행복했고 의미가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유진광.신혜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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