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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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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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
*성경본문 - 사무엘하 12장 15-25절(구약 480면)
*말씀선포 - "내 기도보다 선한 하나님의 응답"
*설교 - 강신욱 목사
*대표기도 - 1부: 구자명 안수집사, 2부: 임원철 안수집사
*봉헌 - 1부: 안형진 집사, 2부: 손정우 집사
*찬송 - 44(56)장, 378(430)장// 헌신찬양 - 찬양집 140장
- 수요예배(12/02)
*대표기도 : 황호진 권사
*성경본문 : 열왕기상 16:23-34(구약 544면)
*말씀선포 : "열왕기상 강해 34"
*특송 : 여자성도 3인
*설교 : 강신욱 목사
- 모임광고
1. 당회 - 12/6(주일) 오후 3시, 목양실
2. 사랑회 월례회 - 오늘 2부예배후
- 일반소식
1. 교회건축 - 교회건축이 안전하게 시공되고, 현교회건물 매매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헌금 은행계좌 : 수협은행 110-13-001071 남서울평촌교회
2. 성찬주일 - 다음주일은 성찬주일입니다.
▸12월 성찬준비위원 : 김은이 김문자 정영란 이숙경 이창숙 김현희 김복환 김정희 조영숙 이향숙
3. 2010년 제직훈련 - ▸2차 : 오늘 오후 7시
1차 제직훈련에 참석치 못한 참석대상자들께서는 모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서리집사대상자는 제직훈련에 참석하셔야만 2010년도 서리집사로 임명됩니다.
4. 건축, 선교, 구제헌금 작정 - 2010년 사역, 예산편성을 위해 오늘까지 작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2010년 예산 - 각 위원회는 2010년을 위한 예산자료를 오늘까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6. 크리스마스 칸타타
대상 : 찬양에 관심이 있고 칸타타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 성가대원
준비곡 : 크리스마스 축제 발표시기 : 2009.12/24(목)
준비시간 : 토요일 오후 6:30~8:30, 주일 오후 1:30~3:30, 4층 성가대실
7. 여명학교 급식봉사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담당자 : 김복환 권사님 011-9917-9942
▸12/1(화) 오전 9시/매월 첫째주 화요일
8. 의료봉사
▸일시 : 오늘 오후 3시(교회에서 오후2시 출발)
▸장소 : 등대교회(노숙자, 쪽방촌) 담당자 : 임원철 집사 011-9020-5385
▸참가자 : 의료진, 스데반선교회회원 및 봉사희망자
9. 2010년 권사회 임원
▸회장 : 김종현 ▸부회장 : 조숙자 ▸총무 : 김용경 ▸서기 : 이숙경
▸회계 : 윤수옥 ▸부서기 : 공덕전 ▸부회계 : 정청연
- 이달의 선교사
11월 이달의 선교사는 GBT(성경번역선교회)소속으로 미얀마의 마꾸리족을 위한 성경번역과 문맹퇴치 사역을 하고 있는 손광배.이경희선교사 입니다. 11월 한달동안 미얀마에서 현지인들과 번역된 성경을 점검할 때 집중력과 건강을 주시고, MK교사의 비젼을 가진 큰 딸 모아(고3)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도록 기도해주십시오.
- 선교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이곳은 우기라서 매일 한 차례는 스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두 달동안도 장애인 사역들을 즐겁게 감당했습니다. 선교사님 자녀들이 토요일마다 이곳 무슬림 장애인들을 위한 특수학교에 와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수업을 해 주기 시작 했습니다. 정신지체반과 청각장애반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가고 있는데 이곳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여 저 또한 행복하기만 합니다. 저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곳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더욱 깊은 관계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국립대학교에서 진행되는 한국어 수업에는 새로운 학생 30명 정도가 등록하여 초급반이 두 반으로 진행 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는 12월 10일 날은 저희 한국학 센터 2주년 기념식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500명 정도의 학생이 참여 할 예정이고 Jakarta에서 한국인 기업가 두 분이 오셔서 세미나를 할 예정입니다. 이 행사를 통하여 학교와 학생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매주 현지인 교회 지도자 훈련정기모임에서는 여러 강사를 초청하여 상황화 사역과 알꾸란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이 세미나를 통하여 많은 새로운 사역자들이 이 상황화 사역에 진심으로 헌신하길, 그리고 기존의 사역자들이 더욱 튼튼히 서가는 시간들이 되어가길 소망합니다. 저는 2년간의 단기선교사역을 마무리하고 내년 3월초에 한국에 갈 예정입니다. 남은 기간 더욱 열심히 그분의 일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김 아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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