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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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2,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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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
*성경본문 - 1,2부 : 사무엘하 5:1-5(구약 470면), 3부 : 사사기 13:1-14(구약 384면)
*말씀선포 - 1,2부 : "약속의 성취에 수반되는 것들" 3부 : "삼손의 신앙"
*설교 - 1,2부 : 강신욱 목사 3부 : 유성광 목사
*대표기도 - 1부: 임원철 안수집사, 2부: 정광명 안수집사
*봉헌 - 1부: 권병석 집사, 2부: 허주 집사
*찬송 - 8(9)장 // 헌신찬양 - 371(419)장
- 수요예배(9/16)
*대표기도 - 김용경 권사
*성경본문 - 열왕기상 13:1-10(구약 536면)
*말씀선포 - "열왕기상 강해 25"
*설교 - 강신욱 목사
- 모임광고
1. 제직회 - 오늘 오후 1시 30분, 화평실
2. 남자순장모임 - 오늘 오후 제직회후, 화평실
3. 사랑회 성경공부 - 9/15(화) 오전 10시, 성가대실
4. 스데반 모임 - 9/16 수요예배후, 카페
5. 권사회 월례회 - 9/21(월) 오전 10시 30분, 온유실
- 일반소식
1. 교회건축 - 교회건축이 안전하게 시공되고, 현교회건물 매매가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헌금 은행계좌 : 수협은행 110-13-001071 남서울평촌교회
2. 건축위원회
- 현장 설명회 : 오늘 1, 2부 예배후 각각 건축현장에서 현장설명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현장을 보고 기도해 주십시오.
- 건축위원회 보고 : 9/20(다음주일) 1, 2부예배후 건축보고가 있습니다.
3. 밀알학교 급식봉사 - 날짜변경 9월 24일 ⇒ 9월 17일(목) ▸김복환 권사 : 011-9917-9942
4. 열방을 향한 기도 - 우리교회에서 파송/협력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기도제목을 담아 분기별 1회 발행하는 '열방을 향한 기도' 3호(2009년 9~11월)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예배, 순모임 에서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선교보고 - C국 K지역(8/3-8/8)을 다녀온 청소년부의 선교보고가 9/20(다음주일) 있겠습니다.
6. 새가족 소식 - 2009년도 제3기 새가족 공부(8/9-9/12)가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수료자 : 김수행 김영선 김태심 문철웅 박영이 양현영 윤범한 이보라 장은희 최호윤)
- 제4기 새가족공부가 9/20-10/1(6주간) 있습니다. 교회등록후 새가족공부를 못하신 분들은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 및 장소 : 매주 2부예배후 목양실)
- 교우소식
1.이 사 - 지영실 권사,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484-8 석수LG빌리지 아파트 ***
- 이달의 선교사
2009년 9월 이달의선교사는 캄보디아에서 교회개척사역을 하고 있는 공베드로-이선아선교사(OMF)입니다. 최근 캄보디아 종교성에서 모든 종교 기관의 재등록하고 있는데 깔멧교회와 6군데 지교회의 등록이 순적하게 이루어지도록. 각 교회 지도자들이 영육간에 강건하며 맡겨진 양떼들을 잘 돌보도록, 학사에 머물고 있는 70명의 대학생들이 주안에서 신실한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 선교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샬롬! 이창운 노희정 선교사입니다. 고국에서 보내기로한 6개월의 안식년 기간을 어느새 한주만 남기고 있습니다. 사실, 다음 주 선교지 귀임을 결정하고, 동역자님들께 편지를 띄우고자 했는데, 갑작스럽게 일정을 변경하고 기도제목 한가지를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아내 노희정 선교사의 건강상태가 좋지않아 건강검진 겸 진찰을 받았는데, 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 위암'이 발견되었습니다.
제 2기 사역을 위해 새로운 각오와 꿈을 다지며 설레이고 있었는데, 기대치 못했던 큰 장애물을 만나서 난감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선교지로 돌아가기 전에 질병을 발견하게 되어 치료의 기회를 갖게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참 감사드립니다. 수술을 앞두고 있는 노선교사가 영육간에 더욱 강건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는 명지병원에 입원하고 있으며, 다음 주 초에 담당의사와 수술일정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수술일정이 잡히는 대로 보다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드리겠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간절히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주고 계셔서 큰 힘을 얻었습니다. 부디, 고난과 시련의 시간들을 잘 견디고, 기쁘신 뜻을 이루어가도록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을 의지하도록, 낙심치 않고 선교지를 향한 발걸음을 다시 내딜 수 있는 시간들을 기쁨으로 인내하며 기다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랑의 빚진자 이창운 노희정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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