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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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1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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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예배
*1,2부 성경본문 - 사무엘상 24:1-7, 3부 성경본문 - 고린도전서 12:12-27
*1,2부 말씀선포 - "생존과 순종의 갈림길", 3부 말씀선포 - "관계"
*1,2부 설교 - 강신욱 목사 , 3부 설교 - 유성광 목사
*대표기도 - 1부: 정광명 안수집사, 2부: 주동안 안수집사
*봉헌 - 1부: 이정한 집사, 2부: 이충호 집사
*찬송 - 찬양집 86장, 찬송가445(502)장 // 헌신찬양 - 211(346)장
- 수요예배(6/17)
*대표기도 - 이향숙 권사
*특송 - 남 32,41,42순
*선교보고와 간증 - 이재진(정민영선교사 부인)선교사
- 모임광고
1. 남자 순장모임 - 오늘 오후 6시, 화평실
2. 사랑회 성경공부 - 6/16(화) 오전 10시, 성가대실
3. 권사회 월례회 - 6/22(월) 오전 10시 30분, 온유실
- 일반소식
1. 교회건축 - 원활한 시공과 민원해결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축헌금 은행계좌 : 수협은행 110-13-001071 남서울평촌교회
2. 건축을 위한 특별기도회 - 새벽기도회 6/15(월)-6/26(금)
주중기도회 6/15(월)-19(금) 오전 9시 30분 ~ 오후 6시, 오후 8시~ 10시, 본당
3. 수요예배 - 이번주 6/17(수) 본 교회 협력선교사인 이재진(정민영 선교사 부인) 선교사님의 선교보고와 간증이 있습니다.
4. 음식 바자회 - 주최 : 바울선교회
목적 : 2009년 여름 단기선교를 위한 비용마련
내용 : 밑반찬류 - 김치, 깻잎절임, 다마리 간장, 떡볶기 소스
5. 부부순 종강 연합모임 - 대상 : 부부순 및 남서울평촌교회 성도
주제 : 말씀과 품성으로 우리가정 세우기
일시 : 6/21(주일) 오후 2-5시, 3층 화평실
강사 : 강영수 집사
6. 열방을 향한 기도 - 우리교회에서 파송/협력하고 있는 선교사들의 기도제목을 담아 분기별 1회 발행하는 '열방을 향한 기도' 2호(2009년 6~8월)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예배, 순모임에서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새가족 공부 - 6/14~7/19, 6주간 새가족 공부가 매주 2부예배후, 목양실에서 있습니다. 2009년 교회등록후 새가족공부를 하지 않으신 분은 필히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8. 경기중노회 교사강습회 - 경기중노회 교사강습회가 6/22(월) ~ 6/23(화) 오후 7~10시 까지 본 교회에서 열립니다. 주제 : 승리하는 하나님(다니엘서)
- 교우소식
1. 새가족 - 이재성(최화자 집사 남편) 군포시 산본2동 럭키백합아파트 ***, 6/7
2. 새가족 - 이석재(최화자 집사 아들) 군포시 산본2동 럭키백합아파트 ***, 6/7
3. 이 사 - 이범석 집사/서기선 권사, 이은희A 집사, 안양시 비산3동 뉴타운 아파트 ***, 6/8
4. 이 사 - 신동옥 성도/김명례 집사, 서울 강동구 강1동 강일리버파크 ***, 6/10
5. 이 사 - 김용주 집사/남은경 집사,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운암퍼스트빌 ***, 6/11
- 이달의 선교사
2009년 6월 이달의 선교사는 GBT(성경번역선교회)의 국제기구인 WBT 부총재로 사역하고 있는 정민영-이재진 선교사입니다. 선교동원사역과 국제회의를 위해 여러 나라를 여행할 때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성령께서 모임의 필요를 채울수 있는 지혜와 말씀의 능력을 주시도록, 6월에는 흩어져 생활하고 있는 가족들이 5년만에 한자리에 모이는데 서로 사랑과 격려를 나누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선교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지금(11일부터 14일까지)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 방글라데시 성경번역 선교사 팀 수련회를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 수련회에 참석한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위로와 성령의 만지심을 경험하며 주님 안에서 ‘한 가족’됨을 확인하는 모임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15-16일에는 방글라데시 한인 사역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진 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17일(수)에 남서울평촌교회에서 사역보고와 간증의 시간을 갖습니다.
제가 6월초 미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중 공항버스에서 내리다가 넘어져서 치과치료를 해야 하는 ‘일’이 생겨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직도 치료가 끝나지 않아서 병원을 다니고 있는 중인데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이재진)도 방글라데시 여행에 동행하고 있는데 특별히 여성 사역자들을 격려하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구하며, 이를 위한 지혜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지난번에 말씀 드렸듯이 이번 6월에는 5년 만에 세 남매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 사랑하며 의지하며 하나님 안에서 자라가고 있는 모습들을 보는 것은 부모로서 큰 축복인 것 같습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임을 고백합니다. 사랑, 우리의 생각으로가 아닌 우리 주님이 가르친 사랑으로 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며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기를 원하셨던 그 분의 가르침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귀한 동역자들이 되시기를 구합니다.
주 안에서, 이재진.정민영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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