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평촌교회
HOME > 선교와 구제 > 선교소식

선교소식

 
작성일 : 07-12-31 00:00
[이석봉.신윤정]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글쓴이 : 김태정 선교사
조회 : 16,739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2007년 한해동안 배풀어 주신 ㅎ나님의 한량없었던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어려움도 많았지만 돌아보면 모두가 저에게는 ㅎㄴ님의 선물들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방글라데시 재 입국 2년차를 보내며 사업들의 많은 진보와 ㅎㄴ님의 구체적인 인도하심은 보며 앞으로 펼쳐질 사업들에 대해 설래임으로 하루하루 주어진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원의 일반적인 사업들은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동안 매주 금요일 모여서 ㅇ배를 드리던 공동체가 지난 12월 1박2일(6,7일) MT를 통해 2008년 부터는 정식으로 그ㄹ스ㄷ의 몸을 세워가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ㅖ배 모임에 나오고 있는 15명 가량이 모여서 가진 1박2일의 모임을 통해 어떻게 X의 몸을 세워갈 세워 나갈 것인지 각 직분과 책임등을 결정을 했습니다. 

우리 한국인들은 일반 조직에 책임을 맞지 않기로 하고 모두 현지인들이 책임을 맞아서, 전혀 외부 지원없이 처음부터 자립하는 몸을 세워 가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현재 출석하고 있는 지체들이 10일조만 하면 자립하고도 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16일 윙윙센터에서 방과후 교실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함께 몸의 지체들이 크리스마스 축하 행사 겸 ㅖ배를 드렸습니다.

몇명의 새로운 무슬림들을 초청해서 ㅖ수님은 누구이시고 왜 이땅에 오셔야만 했는가를 나누고 함께 식사를 하며 좋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특별히 문화원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청년들이 4명 참석을 했는데 ㅂ음을 들을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2007년 한해동안 열심히 기ㄷ해 주시고 지원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 더 ㅎ나님을 가까이 느끼며 하ㄴ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좀더 거룩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방국에서 이석봉, 신윤정, 하민, 하경, 루리.

주요 제목

1. 새로 세워지는 X의 몸을 위해
2. 함께 일하고 있는 동역자들의 좋은 팀 사역을 위해
3. 윙윙센터(방과후교실)와 지역사회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복음 전파의 기회를 많이 갖을수 있도록
4. 문화원에 필요한 동역자들을 보내 주시도록(한글교사, 문서사업, 문화공연, 스포츠, 사회복지사, 공부방 지도교사…)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경수대로 885 (비산동) TEL. 031-383-4765 ㅣ 개인정보관리 책임자 : 안석원
Copyright by Namseoul Pyongchon Presbyterian Church.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