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나단 선교사 12월 기도 제목

1. 추수 감사절 친구초청 잔치를 통해 만난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새롭게 시작 된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가게 하소서.

2. 코로나의 힘든 상황에서도 캠퍼스의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매일 힘을 내어 큐티를 하고 서로 나눔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소 지체들이 시간 관리를 잘하게 하시고 하루의 첫 시간을 그 분과 깊이 있는 사귐 가운데 시작하게 하소서.

3. 요즘 주일에는 마태복음을 강해하고, 수요 모임에서 팀켈러의 "하나님을 말하다"를 나누며 기도하고, 토요 성경부에서는 여호수아서를 나누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 신앙앞에 바른 시각과 안목을 가지고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4. 최근 이곳에서 비자 받는 일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비자를 연장 하는 모든 수속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있게 하시며 순적하게 이 곳에서 일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소서.

5. 코로나 라는 제한된 상황 속에서 성탄모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점점 세속화 되어 가는 이곳의 성탄 문화에 맞서.. 젊은 청년들에게 올바른 성탄의 의미를  전달하고 나누는 복 된 시간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