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는 ‘선교하는 교회’를 목표로 1996년 창립된 이후 지난 20년간 7명의 선교사를 몽골, 중국,태국, 카자스흐탄 ,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등

으로 파송하였고, 23명의 선교사들과 7개의 선교기관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파송선교사들에게는 자녀들의 수에 따라 매월 60~100만원,협력선교사들에게는 매월 10만원의 선교후원금을 보내고, 선교사들을 위한 중보기도

회(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지하 브리스길라 룸), 순모임과 선교사들과의 연결을 통해 인격적이고 친밀한 동역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비젼 트립, 해외 의료봉사등을 통해 성도들이 선교에 동참하고, 현지 선교사들 을 섬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선교사역을 위한 재정은 매년초에 성도들이 약정하는 ‘선교헌금’을 통해 전적으로 충당되며, 모든 성도들이 ‘선교헌금’을 통해 교회의 사

명인 ‘선교’에 동참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7가정의 파송선교사와 23가정의 협력선교사, 7개의 협력선교기관을 매월지원하고 비젼트립등을 추친하기 위하여는 월 1,200만원의 선교헌금이

필요한데 2016년에는 월 1,000만원에도 미치지 못하여 선교사들의 생활과 사역을 지원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2017년도 ‘선교헌금’을 약정하고 있는데 1월 22일현재 약 200명이 약정한 금액은 월 400만원입니다. 우리교회가 선교사역을 힘있게 펼쳐갈수 있

도록 ‘선교헌금’ 약정에 모든 성도님들의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금액과 관계없이 모든 성도들이 ‘선교헌금’ 약정에 참여해 주십시오.선교헌금 약정은 우리교회의 사명인 ‘선교’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만일 형편이 허락하신다면 선교헌금의 금액을 상향하는 것도 검토해 주십시오. 성도님들께 매월 커피 1잔값인 5,000원 혹은  1만원만 증액해 해

주시면 우리교회 선교헌금 부족분이 해소될수 있습니다.

-선교헌금을 약정하고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는 것은 ‘선교사를 돕는 것’이 아니라 성도님들이 감당해야하는 사명은 ‘선교’의 책임을 감당하는것입

니다.   

교회의 존재목적은 ‘복음을 땅끝까지’전하여 모든 민족이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는 것입니다. 이 사명에 모든 성도님들이 동참해 주시기를부탁드립

니다. 아래 동영상은  우리교회 선교사역 역사와 현황을 담은 것입니다.

바울선교회 드림.

남서울평촌교회 선교사역 역사와 현황  https://youtu.be/Rkl4R_sez7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