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평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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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의 편지

 
작성일 : 18-01-11
303비전이란!!
 글쓴이 : 강신욱 목사
조회 : 643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60:1)”.

우리교회를 개척하신 목사님께서 이 말씀을 받고 개척을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성도라면 모두가 좋아하는 구절이고 많은 수련회와 교회의 구호로 사용되는 구절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일어날 것인지 어떤 빛을 발할 것인지가 막연했습니다.

소위 고지론(高地論:기독교인도 사회적으로 성공해서 영향을 미쳐야 한다는 설)이 나오는 시행착오도 겪었습니다.

 

성경은 원래 장절이 없이 기록되었습니다. 이사야 60:1 바로 앞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59: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성경은 분명히 어떻게 일어나고 어떤 빛을 발해야 하는 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과 말씀을 약속해주셨습니다.

그러면서 3(, 네 후손, 네 후손의 후손)를 언급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을 말하듯이 성경에서 3대를 언급하는 것은 영원히 이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와 우리 후손에게로 계속 이어질 것이니 이 어두운 세상에 복음의 빛을 담대히 전하라는 말씀입니다.

 

남서울평촌교회는 “303비전으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예배와 선교공동체입니다.

303비전은 30년을 한 세대로 보고 3대에 걸쳐 하나님의 영과 말씀이 있을 때에 일어나 빛을 발하게 된다는 하나님의 비전입니다.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상대적으로 수평적 전도와 제자삼기에 치중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가정을 해체하려는 세상풍조에 휩쓸려 성도의 가정도 교회당에는 같이 나오지만 신앙은 파편화되는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남서울평촌교회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께서 교회와 함께 세우신 기관인 가정을 통해 신앙을 전수해야 한다고 믿으며, 암송가정예배를 구체적 방법으로 제시합니다.

 

이 땅에 303비전으로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정들이, 교회들이 든든히 세워지기를 소망하며, 이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2층 교육관을 “303비전홀이라 명명했습니다.

모든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들은 303비전을 가슴에 품고 함께 정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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