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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작성일 : 21-08-13 15:55
8월 15일 주보 (온라인예배)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2,456  

 주일예배(온라인예배)

 

1 : 오전 10

2 :  12

3 : 오후 2 30

1, 2부 인도 : 이승철 목사설교 : 방상웅 담임목사

3부 인도 : 이승철 목사, 설교 : 고상섭 목사

(청년부 여름수련회)

예배선언

인도자

신앙고백

사도신경

교독문

다같이

찬송

1, 2 : 35, 203

기도

1, 2 : 김원배 장로

3: 손희진

특주

1, 2: 남촌챔버 오케스트라

소식/교제

인도자

성경본문

1, 2: 사무엘상 16:1-13(구약 433)

3: 고린도후서 4:7-11(신약 289)

말씀선포

1, 2: 한 왕을 보았느니라

3: 복음과 정체성

헌신찬양

1, 2: 442

봉헌

1, 2: 이현우 목사

축도

1, 2: 방상웅 목사

3: 고상섭 목사

 

 

 수요예배(온라인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8

반주 : 전민아

대표기도

임연채 권사

성경본문

사사기 17:1-13(구약 390)

말씀선포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설교

이승철 목사

 

 

 일반소식 

 

1. 예배안내

정부방침에 따라 거리두기 4단계 해제 시까지 주일예배수요예배새벽기도회는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금요기도회는 무지개편지로 가정에서 예배드립니다.

*예배영상은 Youtube 채널(남서울평촌교회)을 통해 예배시간에 맞춰 10분 전부터 시작합니다.

  (주일예배 1 : 9:50, 2 11:50, 3 14:20 / 새벽기도회 5:20 / 수요예배 19:50)

*헌금을 아래의 계좌로 항목에 맞게 계좌이체하시면 됩니다.

  헌금을 이체하실 때 입금자란에 ‘이름+헌금항목( : 김남촌십일조)’로 기재하시고동명이인의 경우 첨가고유명(A, B )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십일조/감사헌금/주일헌금 : 농협 351-0285-2602-23 남서울평촌교회

  ·건축헌금/선교헌금/구제헌금 : 농협 351-0284-9729-03 남서울평촌교회

 

2. 무지개학교 여름사역 일정

영아부 : 8 8, 15, 22(주일), 온라인, “로마로가는 길”( 28:31)

유치부 : 8 8, 15, 22(주일), 온라인, “로마로가는 길”( 28:31)

유소년부 : 8 8, 15, 22, 29(주일), 온라인, “안식의 땅을 향하여!”( 1:13)

청소년부 : 8 15(주일) - 16(), 온라인, “”( 37:5-11)

청년부 : 8 15(주일) - 17(), 온라인, “세상 앞에 선 예배자”( 12:1-2)

  

 

 이달의 선교사

 

 이달의 선교사는 2002년 우리 교회에서 몽골로 파송되어 울란바토르대학과 장로회신학대학에서 교수로 사역하고 있는 이다윗장한나 선교사입니다.

1) 9월에 시작하는 2학기는 온/오프라인 수업 혼합 형태로 갈 가능성이 많은데 남은 방학 동안 다음 학기 수업 준비를 잘 하도록

2) 몽골 세계관에 대한 두 개의 논문을 쓰고 있는데 연구를 더 깊게 하여 몽골 선교에 유익이 될 수 있도록

3) 비대면 모임이 장기화됨에 따라 섬기고 있는 참빛교회 모임도 개편이 필요한데 교회 리더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코로나 이후 대안을 잘 마련하도록

4) 군 복무를 마친 아들 선호가 복학의 시기를 잘 결정하고 폴리텍 2학년인 딸 유진이가 마지막 학기 수업과 졸업작품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선교·구제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저희들은 GBT(성경번역선교회본부 대표로서 200여명이 선교사들을 섬기고 있습니다일찍 시작된 무더위가 맹위를 떨치며 온 나라를 찜통으로 만들고 있습니다몇도 안되는 기온의 차이에도 적응하기가 이렇게 힘든 것을 보면서 새삼 인간의 연약함도 생각하게 됩니다여러분의 7월은 어떠셨는지요잠시 지나온 한 달을 돌아보며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려보시면 어떨까요저희들의 간단한 소식 겸 기도 제목을 아래에 보내드리오니 잠시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월에 예정되었던 김의정 선교사 은퇴예배는 갑작스러운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으로 잠정적으로 연기되었습니다현지에서 사역 중인 모든 회원들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고 현지 사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 한국으로 귀국하여 백신 접종하도록 안내한 후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데 감사하게도 현재까지 현지에 있는 선교사들의 70%는 이미 백신 접종을 받았고나머지는 신청 후 대기 중이라서 한국으로 귀국하려는 회원들은 없는 상황입니다.

국내외적으로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면서 그 강도가 세지고 있습니다의료시설이 열악한 선교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이 코로나에 감염되면 적절한 의료조치를 받을 수 없기에 안타까움이 더해가고 있습니다최근에도 여기저기서 코로나에 감염된 선교사님들을 한국으로 급히 이송되어 와서도 여전히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소식들을 듣고 있습니다여러분이 알고 계시는 선교사님이 있다면 이 시간에 잠시라도 그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GBT 대표 김현, 손수영 선교사 드림

 

 

 무지개편지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자녀가 예배를 인도하면 더욱 좋습니다).

가정예배 순서                                                                                                                               인도가장 또는 자녀 중 한 명

예배선언

지금부터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인도자

사도신경

(또는)

기도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다같이

기도자

암송구절

“8월 암송구절은 요한일서 4 7-8, 10, 12절입니다.

다같이 읽고 요한일서 4 7-8, 10절을 암송하겠습니다

다같이

찬양

찬송가 304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 560 “주의 발자취를 따름이

다같이

성경봉독

요한일서 4:10 (신약 391)

인도자

말씀해설

누가 사랑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고, 하나님의 그 사랑은 아무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나에게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그 사랑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을 화목 제물로 보내주신 것을 통해서 분명하게 나타났습니다. ‘화목 제물은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진 인간을 다시 하나님과 가깝게 만들고 회복시키기 위한 제사에 필요한 제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나의 죄를 위한 완전한 화목 제물이 되셨습니다.

아담의 후손인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인간은 살면서 자신도 모르게 수많은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구약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 죄를 대신해서 동물을 잡아서 피 흘려 죽게 함으로 죄를 용서받았습니다. 그것이 구약의 제사였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님의 이름으로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2000년 전에 내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친히 화목 제물이 되심으로 내 죄를 용서해 주셨음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모든 죄를 용서받고, 구원을 받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목숨을 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은 하나님의 그 사랑에 대해서 아주 작은 반응을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나를 위해 목숨까지 주신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어떻게 삶에서 실천할 수 있을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매일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셔서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해주시고, 사랑하며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나눔

1)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하나님께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나눠봅시다.

2) ‘가족이나 친구에게 사랑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실천해 봅시다.

* 나눔 질문이나 오늘 말씀을 통해서 느낀 점 혹은 깨달은 점을 나누고,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기도

서로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교회이웃나라선교를 위한 기도를 같이하면 더욱 좋습니다)

축복 기도부모가 자녀를 위해 축복기도 합니다( 6:24-26).

주기도문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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