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일예배(온라인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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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오전 10시
2부 : 낮 12시
3부 : 오후 2시 30분 |
인도 : 이승철 목사, 설교 : 방상웅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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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선언 |
인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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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고백 |
사도신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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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독문 |
다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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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23장
39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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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원현수 장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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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주 |
남촌챔버 오케스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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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교제 |
인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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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사도행전 28:1-10(신약 235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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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
⌜후한 예로 우리를 대접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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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찬양 |
220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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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 |
이현우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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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 |
방상웅 목사 |
● 수요예배(온라인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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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오후 8시 |
반주 : 전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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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 |
나선희 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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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요한일서 2:12-29(신약 389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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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포 |
⌜예수 안에 사는 사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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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
이현우 목사 |
● 일반소식
1. 예배안내
정부방침에 따라 거리두기 4단계 해제 시까지 주일예배, 수요예배, 새벽기도회는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금요기도회는 무지개편지로 가정에서 예배드립니다.
*예배영상은 Youtube 채널(남서울평촌교회)을 통해 예배시간에 맞춰 10분 전부터 시작합니다.
(주일예배 1부 : 9:50, 2부 11:50, 3부 14:20 / 새벽기도회 5:20 / 수요예배 19:50)
*헌금을 아래의 계좌로 항목에 맞게 계좌이체하시면 됩니다.
헌금을 이체하실 때 입금자란에 ‘이름+헌금항목(예 : 김남촌십일조)’로 기재하시고, 동명이인의 경우 첨가고유명(A, B 등)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십일조/감사헌금/주일헌금 : 농협 351-0285-2602-23 남서울평촌교회
·건축헌금/선교헌금/구제헌금 : 농협 351-0284-9729-03 남서울평촌교회
2. 무지개학교 여름사역 일정
▸영아부 : 8월 8, 15, 22일(주일), 온라인, “로마로가는 길”(행 28:31)
▸유치부 : 8월 8, 15, 22일(주일), 온라인, “로마로가는 길”(행 28:31)
▸유소년부 : 8월 8, 15, 22, 29일(주일), 온라인, “안식의 땅을 향하여!”(수 1:13)
▸청소년부 : 8월 15일(주일) - 16일(월), 온라인, “로마로가는 길”(행 28:31)
▸청년부 : 8월 15일(주일) - 17일(화), 온라인, “세상 앞에 선 예배자”(롬 12:1-2)
● 교우소식
1. 이사 - 조시형 집사/박인순 집사, 군포시 산본로432번길, 7/20
● 이달의 선교사
이달의 선교사는 아시아 C국에서 교회 사역과 천사(동북지역 NK자녀)들을 위한 교육과 장학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정조나단, 홍소피아 선교사입니다.
1) 교회에서는 두 달간 방학 기간을 통해 룻기 강해와 신구약 지도 공부를 계획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잘 준비하고 더 깊이 깨달아 가는 은혜가 있도록.
2) 7월에 동북 아이들을 위한 여름 성경 캠프(5박 6일)를 준비하고 있는데 많은 친구들이 함께 참석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도록. 세 분의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영적 필요를 잘 살피며 그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준비하고 선포하도록.
3) 최근 전도집회를 통해 연결된 태신자 친구들이 소그룹 모임과 1:1 성경공부 모임에 잘 참석해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깨닫고 변화되는 삶을 살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선교·구제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저희 부부는 선교 분야의 연구와 교육과 교류, 그리고 선교사 케어 사역을 감당함에 있어서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새로운 기회들을 보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과 한국의 Z세대에 관해 연구한 결과로 나온 논문들이 출판된 후에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4월 1일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던 보고회에서 150여 명의 사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연구한 결과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국제로잔운동을 위하여 Lausanne Global Analysis의 편집위원으로 역할을 해왔는데, 이에 더하여 Global Listening Team의 공동책임을 맡아 2024년 서울에서 열릴 4차 대회를 앞두고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고 분석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분석 결과는 향후 국제로잔운동의 사역과 대회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또한 신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연구방법론과 문화인류학을 강의하면서 한국 선교사뿐만 아니라, 카메룬, 미국의 학생들을 돕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현지에 방문해야 할 수 있었던 교육을 상당 부분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첨단 기술과 매체를 사용하면서 선교 사역의 새로운 기회를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소수의 뜻있는 선교사 및 선교학자들, 그리고 몇몇 교회를 대표하는 분들로 구성된 카리스 교차문화학 연구원의 사역적인 기반은 아직 취약합니다. 안정된 기반 위에 글로벌한 선교 연구, 교육, 교류 사역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저희 부부가 좋은 영성으로 사역에 임하고, 선교사들을 사랑으로 가르치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카리스 교차문화학연구원
문상철 선교사 올림
● 무지개편지
*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자녀가 예배를 인도하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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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순서 인도: 가장 또는 자녀 중 한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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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선언 |
“지금부터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
인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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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
(또는)
기도 |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다같이
기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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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송구절 |
“7월 암송구절은 에베소서 4:1-4입니다.
다같이 읽고 에베소서 4:1-4을 암송하겠습니다“ |
다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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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
찬송가 315장 “네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
다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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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 |
에베소서 4:3-4 (신약 313면) |
인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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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해설
사도는 ‘교회의 하나 됨’에 대하여 계속해서 설명합니다. 3-4절 말씀으로 우리는, 교회가 한 분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한 공동체란 사실을 다시 한번 기억합니다. 그는 전합니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다.”(4절) 몸은 교회를 뜻합니다. 한 성령께서 교회를 한 몸이 되게 하셨습니다. 서로 섞이지 않고, 서로 갈라지며 흩어지는 세상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존재하고 살아가는 공동체, 그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또한 그러한 가운데 “부르심의 한 소망”,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것이라는 동일한 기대와 소망 역시 가지고 살아가는 공동체가 바로 우리들입니다.
주께서는 이러한 교회의 하나 됨을 “힘써 지키라.” 말씀하십니다.(3절) 이는 교회의 ‘성장’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 됨은 그 자체로도 목적이고 귀한 의미가 있는 일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온몸은 또 분명 자라가야 합니다. 살아 생명이 있는 몸은 멈춰있지 않고 당연히 자랍니다. 우리는 성장해야 합니다. 사람이 많아지는 정도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으로부터 충만해지는 것, 그래서 주께서 바라시는 성도의 모습이 우리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성장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성장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뒷걸음질 치고 있습니까? 우리가 자유롭게 모이지 않는 이때에 우리의 사랑은 자라납니까? 아니면 머물러 있습니까? 코로나가 아니라 전쟁 중에라도 교회는 성장해야 합니다. 사랑의 주 안에서 하나가 된 공동체는 또한 이제 이 일을 위해 “힘써야 하는” 공동체임을 기억하면서, 주의 말씀의 권면을 받으면서 성장하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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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
1) 교회의 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다시 오심)입니다. 나와 우리 가족은 다시 오실 주님을 확실히 기다리고 있습니까? 주를 바라보며 소망 중에 지내고 있는지 나눠봅시다.
2) 우리 교회 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하겠습니까? 무엇을 할 수 있고, 또 하고 있는지 서로 나누며 고민해봅시다.
* 나눔 질문이나 오늘 말씀을 통해서 느낀 점 혹은 깨달은 점을 나누고,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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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 서로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교회, 이웃, 나라, 선교를 위한 기도를 같이하면 더욱 좋습니다)
* 축복 기도- 부모가 자녀를 위해 축복기도 합니다(민 6:2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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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치겠습니다.” |
다같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