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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주보

 
작성일 : 21-07-16 15:54
7월 18일 주보 (온라인예배)
 글쓴이 : 남서울평촌교회
조회 : 2,748  

 주일예배(온라인예배)

 

1 : 오전 10

2 :  12

3 : 오후 2 30

인도 : 이현우 목사설교 : 방상웅 목사

예배선언

인도자

신앙고백

사도신경

교독문

다같이

찬송

19

487

기도

원현수 장로

특주

남촌챔버 오케스트라

소식/교제

인도자

성경본문

사도행전 27:22-44(신약 234)

말씀선포

다 상륙하여 구조되니라

헌신찬양

432

봉헌

장태식 강도사

축도

방상웅 목사

 

 

 수요예배(온라인예배)

 

매주 수요일 오후 8

반주 : 전민아

대표기도

김신화권사

성경본문

요한일서 2:1-11(신약 388)

말씀선포

예수 안에 사는 사람(1)

설교

이현우 목사

 

 

 일반소식 

 

1. 예배안내

정부방침에 따라 거리두기 4단계 해제 시까지 주일예배수요예배새벽기도회는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금요기도회는 무지개편지로 가정에서 예배드립니다.

*예배영상은 Youtube 채널(남서울평촌교회)을 통해 예배시간에 맞춰 10분 전부터 시작합니다.

  (주일예배 1 : 9:50, 2 11:50, 3 14:20 / 새벽기도회 5:20 / 수요예배 19:50)

*헌금을 아래의 계좌로 항목에 맞게 계좌이체하시면 됩니다.

  헌금을 이체하실 때 입금자란에 ‘이름+헌금항목( : 김남촌십일조)’로 기재하시고동명이인의 경우 첨가고유명(A, B )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십일조/감사헌금/주일헌금 : 농협 351-0285-2602-23 남서울평촌교회

  ·건축헌금/선교헌금/구제헌금 : 농협 351-0284-9729-03 남서울평촌교회

 

2. 무지개학교 여름사역 일정

영아부 : 추후공지, “로마로가는 길”( 28:31)

유치부 : 추후공지, “로마로가는 길”( 28:31)

유소년부 : 8 1, 8, 15, 22(), 교회, “안식의 땅을 향하여!”( 1:13)

청소년부 : 8 1, 8, 15(), 교회, “로마로가는 길”( 28:31)

청년부 : 8 15(주일) - 17(), 교회/온라인, “세상 앞에 선 예배자”( 12:1-2)

 

3. 매일성경 7, 8월호 발간

우리 교회 순모임과 새벽기도회 교재인 매일성경 7, 8월호가 발간되었습니다.

구입처 : 행정실

 

 

 교우소식 

 

1. 출산 - 정슬기 집사/김해국, 득녀, 7/14

 

 

 이달의 선교사

 

이달의 선교사는 아시아 C국에서 교회 사역과 천사(동북지역 NK자녀)들을 위한 교육과 장학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정조나단홍소피아 선교사입니다.

1) 교회에서는 두 달간 방학 기간을 통해 룻기 강해와 신구약 지도 공부를 계획하고 있는데하나님의 말씀을 잘 준비하고 더 깊이 깨달아 가는 은혜가 있도록.

2) 7월에 동북 아이들을 위한 여름 성경 캠프(5 6)를 준비하고 있는데 많은 친구들이 함께 참석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도록세 분의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영적 필요를 잘 살피며 그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준비하고 선포하도록.

3) 최근 전도집회를 통해 연결된 태신자 친구들이 소그룹 모임과 1:1 성경공부 모임에 잘 참석해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깨닫고 변화되는 삶을 살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선교·구제소식

 

사랑하는 남서울평촌교회 성도님들께

 

국내 체류 중인 여러 OMF 선교사들이 코로나19 상황으로 비자 갱신이 어렵고 하늘길이 막혀 선교지로 귀임하지 못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매달 대면과 비대면으로 선교 관심자 훈련학교(OS, TS, ViP)와 선교사 후보자 학교(CIC)가 계속 진행되었습니다. 7월에는 두 후보자 가정이 zoom으로 <국제 신임 선교사 오리엔테이션>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저희가 사역했던 캄보디아의 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습니다. 하루 현재 평균 68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 의료 환경이 열악한 상황이라 염려가 됩니다. 저희가 개척하고 섬겼던 캄보디아 예수마을교회도 봉쇄와 집합 금지령 발효로 예배 모임을 대면으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신 소수가 모인 대면 예배와 비대면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또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을 위한 예배 모임이 중단된 상황입니다. 또 매년 진행된 여름성경학교와 청소년/대학생 캠프가 중단되어 안타깝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예배하는 열정은 식지 않고 대면과 비대면으로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수마을 교회와 지교회들이 코로나19로 위축되지 않고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제 아들 요한이가 지난 73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4살에 선교지에 나가 16년을 지내고 한국으로 귀국한 지 10년이 됩니다. 요한이가 거룩한 믿음의 가정을 이루며, 저희 부부가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한국 OMF 본부 사역을 섬기고, 요한/주영이가 국제 학교에서 교사로 가르치고 있는데, 학생들을 잘 가르치고 선교적 삶을 살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MF 본부에서 공베드로, 이선아 드림

 

 

 무지개편지

성경책과 무지개편지를 가지고 모입니다(자녀가 예배를 인도하면 더욱 좋습니다).

가정예배 순서                                                                                                                               인도가장 또는 자녀 중 한 명

예배선언

지금부터 가정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인도자

사도신경

(또는)

기도

사도신경으로 우리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다같이

기도자

암송구절

“7월 암송구절은 에베소서 4:1-4입니다.

다같이 읽고 에베소서 4:1-3을 암송하겠습니다

다같이

찬양

찬송가 22 “사랑하는 주님 앞에

다같이

성경봉독

에베소서 4:2b (신약 313)

인도자

말씀구절

교회 공동체는 믿고 있는 바를 그대로 행하는 사람들임을 전하며, 먼저 겸손과 온유함에 대하여 교훈한 사도는 다음으로 성도 간에 사랑 안에서 오래 참음으로 서로 용납할 것을 말씀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예수님께 먼저 경험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오래 참음으로 기다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품어 주셔서 우리 모든 죄악을 용서해 주셨기에,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받아들여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이 받아들여짐을 내가 속한 공동체에서도 이미 경험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님을 믿고 교회 공동체로 함께 할 수 있는 것, 그것은 누군가 나를 사랑 안에서 참아주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오로지 다른 사람들을 참고 오래 버텼기 때문이 아니라, 누군가 역시 나를 계속해서 받아주고 기다려주었기에 우리는 하나 된 공동체로 함께 설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사도바울이 서로 용납이라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각자 다른 개성과 성품을 가진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서, 성도 무리로 주님의 한 몸이 된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랑 안에서 기다려주고 서로 받아들여줌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는 교회로서 살아가는 동안 이 주님의 권면을 잘 새겨둘 필요가 있습니다. “사랑 안에서 오래 참음으로 서로 용납할 것을 말씀하시는 것은, 그만큼 우리 안에 오래 참을 일과 서로 품고 받아주어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겸손과 온유함으로 나의 성품을 주의 말씀 안에서 길들여가지 않으면, 이 일에 부주의하면, 교회 공동체를 약하게 하는 일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따라, 한 주간도 우리를 받아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묵상하면서, 그 사랑을 크고 작은 모든 일에 적용하고 실천하면서 주의 공동체 안에 화평을 만들고, 또 누리는 서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나눔

1) 믿음으로 공동체 속에서 오래 참아야 했고,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여주었던 경험이 있습니까? 가족들과 함께 내가 실천했던 주님의 사랑을 나눠봅시다.

2) 나를 겸손하고 온유하지 못하게 하며 도무지 참지 못하게 만드는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생각해 보고 서로 나누며, 말씀을 따르기 위하여 함께 기도합시다.

* 나눔 질문이나 오늘 말씀을 통해서 느낀 점 혹은 깨달은 점을 나누고,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기도

서로의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교회이웃나라선교를 위한 기도를 같이하면 더욱 좋습니다)

축복 기도부모가 자녀를 위해 축복기도 합니다( 6:24-26).

주기도문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치겠습니다.”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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